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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성장기191 / ‘라이프-러너’(Life -Learner) / 멋진 영혼의 친구B! / 어색한 삼자 대면 조합 이벤트3 / 탐색의 기간9 (갈등의 시기) / 교사로서의 천직의 삶42 / 교직 생활기46라이프러너 2022. 1. 27. 00:40
NewZealand / West Side Priscilla
나의 성장기191
‘라이프-러너’
(Life -Learner)
/ 멋진 영혼의 친구B!
/ 어색한 삼자 대면 조합 이벤트3
/ 탐색의 기간9 (갈등의 시기)
/ 교사로서의 천직의 삶42
/ 교직 생활기46
/ By Priscilla
비교적 온화한 탓에 봉사할 때도
헌신적 이었던 조용하고 내성적인
점잖은 고등학교 서클 친구와
한편,
대학교 때 과외 활동으로
YMCA에서 만나 'Art Club'을
하며 만나게 된 마인드가
멋진 영혼의 친구 B!
재능도 많고 교회 생활 에도
다양하게 쓰임을 받고 있던 그는
영혼으로 유리하며 내가 교회를
그 당시 내가 배회하며
이리 저리 떠돌며 배회할 때...
어느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나를 자기 교회에 초대하여
같이 봉사를 하게 유도를 했다.
그는 자기 교회 성도들에게
나를 소개하고 내가 어색하지
않게 달란트를 찾아 주며
성가대에 가서 찬양도 부르게
권유해서 캐롤 송도 불렀고
자신은 교회 벽면에 그림을 그리며
디스플레이를 하고 여러 일을 맡아
봉사하며 부산 스럽게 바쁜 중에도
간간히 내게 와서 무엇을 하는지
점검하며 살펴 주기도 하고 하면서
봉사들을 하고 배려해 주었던
한 때의 추억이...
아직도 무수한 세월이 흘렀어도
잊혀지지 않고 또렷이 생각 난다.
그는 내가 생각하게 되는 날엔
사상이나 생각들을 통해 교류도
하며 간간히 바빠 서로 잊을만 하면
기가 막힌 타이밍에 전화나 편지를
보내 오며 연결이 되어 교류해
왔던 남자 사람 친구 였다.
이미 그 두명을 그 가운데
짧게 언급을 했지만
그들은 내가 제안하여
만나고자 하는 이상스럽고 낯 설고
이색적인 이벤트에도 내색을 않고
응해주어 참으로 고마 웠다.
나는 두 친구들 에게도 이미
먼저 전화로 그들에게
자초지종을 설명을 하고
만남을 청하면서
내가 얼마 전 그 기간에 선을
봤다는 것을 알려 주었던 것!
- 계속 -
2021/12/06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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