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186 / 비젼을 잉태하다115 / 준비 과정을 기록하다 (목회자 후보생 일기Intro) / 앤의 소중한 영성 훈련과정 현장르뽀! (회상글) /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59 / 하나님의..소망의복음 2022. 1. 26. 13:14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186
/ 비젼을 잉태하다115
/ 준비 과정을 기록하다
(목회자 후보생 일기Intro)
/ 앤의 소중한 영성 훈련
과정 현장르뽀! (회상글)
/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59
/ 하나님의 부르심(Calling)으로
신학을 하게되다56
/ 하나님의 강력한 이끄심83
/ 하나님의 '카이로스'
-그 때가 되매171
/ By Priscilla
이제로 소개할 글들은
신학을 하고 있던 당시
목회자 후보생 으로서
준비했던 과정을 담담히
일기에 담았던 부분들 입니다.
훈련의 과정은 결코 스킵해서
간과하며 넘어갈 요소가
아니었기에...
우리는 한치 앞의 미래를 모르나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야훼 이레'
'예비하시는 하나님' 이신지라
이제 곧 하나님께서 선정하여
보내주실...미래에 쓰일
하나님의 '병기'(weapon)로
장차 보내질 타지 선교지에서
쓰임 받을 수 있도록 저를 더욱
준비케 하기 위하여 사전애
계획하시고...
제 의지가 아닌 하나님의 의지로
미숙하기 짝이 없는 저를 군대에
징집하듯 불러 주셔서 강력하게
훈련 시키셨음을 믿습니다.
그런 연유로 주님께서는 그 시절에
저로 그토록 바쁘게 달굼질
시켜셨던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러므로 저는
세월이 훌쩍 지난 이후
하나님의 계획과 은혜를 되새기고자
현재의 시점에서 하나님의 뜻을
다시 한번 되 묻고자 하여
지난 날에 기록한 글을 회상하며
다시금 파일을 뒤적여 찾고
새로운듯 올려 봅니다.
아마도 현재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목회를 준비하며 달려나갏 일군들이
있다면 귀를 잠시 주목하고 귀를
기울여 간접적 으로라도
타인의 경험을 통해서 체험한
내용들을 목도하며 자신을 쳐서
하나님께 복종 시키고
하나님의 의지로 부름 받은
차출병 으로서
또 한명의 목회자 후보생 으로서
십자가 앞에 나아와 구세주 되신
예수님 앞에 머리를 조아리고
한번쯤 자신의 모습을 살피며
겸손히 미래를 준비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싶습니다.
좋은 계기가 되실 것을 믿으며
저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부지런히 맡겨주신 사명대로
오늘도 글을 실어 나르렵니다.
- 계속 -
2022/01/26
/ By Priscilla
'소망의복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