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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187 / 비젼을 잉태하다116 / 찬미의 제사와 곡조 (목회자 후보생 일기Intro) / 앤의 소중한 영성 훈련과정 현장르뽀! (회상글) /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60 / 하나님의 ..소망의복음 2022. 1. 26. 15:58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187
/ 비젼을 잉태하다116
/ 찬미의 제사와 곡조
(목회자 후보생 일기Intro)
/ 앤의 소중한 영성 훈련
과정 현장르뽀! (회상글)
/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60
/ 하나님의 부르심(Calling)으로
신학을 하게되다57
/ 하나님의 강력한 이끄심84
/ 하나님의 '카이로스'
-그 때가 되매172
/ By Priscilla
2013/06/13(수)
먼저 놀라우신 하나님의 역사에
'찬미의 제사'를 올립니다.
제가 마음을 열고...이제로 부터
올리기 시작하는 일기문
형식의 글들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비록 개인적으로 시작된 것이지만
하나님의 섭리에 감동을 받았기에
순종으로 답하면서 쓰게 된
글들 이랍니다.
지혜 없는 자,
연약한 자를 들어 쓰셔서
지혜로운 자, 강한 자로
부끄럽게 하시려고
연약한 한 여인을 선택하시고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었던 저에게
소망을 끊어지지 않게 하셔서
끝 까지 성숙 (Maturity)을 향하여
인생 훈련으로 연단으로
달굼질 시키시며...
약속하신 언약을 이루워
나가시는 주님의 은혜가
기이하고 놀랍습니다.
때문에...제가 지금 부터
소개해 드리는 일기문은
자유로운 수필 (에세이) 의
형식으로 쓰여졌고
저 개인 적으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 되길
원하는 한 -문하생으로서!
겪어야 했던 필수 코스 였으며
그 언어는 고난 중에 불렀던
나의 눈물이요, 밤에 부르는
애가가 되었고
종국적으로 그 노래는
하나님께 올리는
'찬미의 제사'요, '곡조'요,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눈물의
'요제'가 되었습니다.
영성 훈련을 통과하며
하루 하루 면밀히 관찰
(Observation
Training)하고
예습하고 복습하고 배우고
실천 신학을 부지런히
실전에서 행하고 기록하는
기간 내내...
한번도 긴장을 풀어보지
못한 고된 훈련이 늘 저를
압제 하기도 했습니다.
- 계속 -
2022/01/26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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