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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148 / 비젼을 잉태하다77 / 특대 장학생이 되다! /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21 / 하나님의 부르심(Calling)으로 신학을 하게되다18 / 하나님의 강력한 이끄심45 / 하나님의..소망의복음 2022. 1. 5. 18:18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148
/ 비젼을 잉태하다77
/ 특대 장학생이 되다!
/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21
/ 하나님의 부르심(Calling)으로
신학을 하게되다18
/ 하나님의 강력한 이끄심45
/ 하나님의 '카이로스'
-그 때가 되매134
/ By Priscilla
그 때 나를
한편 보며 부러워 하면서
내게 “프리실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한다던...
코이노니아
일본 선교회 부회장 이었던
L학우가 생각난다.
나는 나를 마냥 부러워하는
그녀에게 정색을 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L 학우님! 고통이 없이
얻어지는 것은 없어요.”
(No. Pain, No. Gain)
내가 L 학우님의 십자가를
지고 가는 것을 자신 있다고
단언 할 수 없듯이
어느 누구나 자신이 지고 가는
십자가가 제일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십자가인
것을 알아야 해요!”...하고
말했던 것이 기억 난다.
3학년이 되며 4과목을
이수하게 되었을 때는
기가 막히게도 전 과목을
좋은 점수를 얻게 해
주신 하나님!
‘특대 장학생’이 되어 바라는
대로 꿈꾸는 대로 ...
그 소원이 마침내 현실이
되게 하여 주셨다.
보통 때는 개인적으로
장학금을 탈 때 수납처에 가서
타오면 됐었는데...
’특대 장학생’ 때는 전체 학생들을
모아 놓고 목회 대학원 1-3학년과
(후배들 2기 3기 포함)
신대원 1-3학년을 총 동원 시켜서
호명을 하며 강대상 앞에 나가서
받은 상이라 내게 의미가 크게 있었다.
그 이후로 교수님들이나 학우들은
내가 꿈꾸던 대로 졸업 후에
공부를 좋아하니 남편과 함께
외국에 다녀와서
다니던 목회 대학원에서
교수가 될 것을 오히려
내게 이구 동성으로
권장 했었다.
-계속 -
2021/10/01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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