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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140 / 비젼을 잉태하다69 /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13 / 하나님의 부르심(Calling)으로 신학을 하게되다10 / 하나님의 강력한 이끄심37 / 하나님의 '카이로스'-그 때가 되..소망의복음 2021. 12. 30. 15:49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140
/ 비젼을 잉태하다69
/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13
/ 하나님의 부르심(Calling)으로
신학을 하게되다10
/ 하나님의 강력한 이끄심37
/ 하나님의 '카이로스'
-그 때가 되매126
/ By Priscilla
그들은 기도를 하며 모여진
지망 C도시에 그 당시에 이미
예비된 큰 땅을 소유하여
가졌던 큰 누이와 함께
다른 가족들도 점차 모여
악기와 찬양으로 말씀 설파로
기도의 능력으로 치유로
달란트들을 사용하여
기도원과 부대 시설을 세우고
그 때 부터 지금 까지도 소신을 갖고
변함 없이 전국에서 소문을 듣고
모이는 천국 잔치를 하며
초대 교회 처럼 기쁘게
영의 만나와 떡을 떼면서
1달에 한번 씩 음식을 배설하며
왕성하게 사역을 하는
'복음 전도자'가 되었다.
나는 세월이 흘러 뉴질랜드에서사역을 하다가 잠시 한국에 가게
되었을 때 3인이 한번 S시에서
모이자고 제안을 하고
각자 바쁜 중에도 사역을 진행하던
심지어 지방에서 버스를 타고
올라온 L과 당시 S시에서 살던
H와 그렇게 나는 만난적이 있다.
또 실제로 그 모임이 있던
몇년 후엔 그 꿈이 현실로
이루워져가는 모습을 현장에
가서 목도를 하기 위하여
격려차 내가 주소를 찾아 버스를
타고 그가 사역을 하는 지방에 있는
C기도원을 찾아 방문한 적도 있다.
L의 가족들 일가가 다 체험이
있는 고로 그중 어떤 가족은
세상에서 잘 나가던 이들이
경제적인 위기에 봉착되자
하나님의 은혜로 경제적인
파산에서 위기를 건지며
또 그 중 어떤 이는 기도로
질병에서 고침을 받고
그렇게 다른 모습으로
예기치 못했던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의 차출병으로 부름을
받고 하나님께 헌신하며
하나님의 뜻에 부응하게 위하여
집결되어 공동체를 이루고
미래를 준비하는 가운데...
세월이 흐르면서
한 사람씩 신학을 하고
졸업을 하며 서로 협력하는 모습을
잠시 머물러 그들을 지켜 보면서
감동으로 나는 마음이 뭉클해 졌다.
-계속 -
2021/10/01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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