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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위 일체이신 하나님2 [마28:19] / 폴의성경특강58
    폴성경특강 2021. 12. 29. 23:22

     


    삼위 일체이신 하나님2

    [마28:19]

    / 폴의성경특강58 

     

     

    /  By Paul

     

     

     

    2) 거룩함의 회복은

    거룩성을 지니신 분 안에서 

    새로운 탄생으로 거듭나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인간은 하나님과 분리되어 있습니다. 

     

     

     

    하나님 편에서는 거룩의 본성과

    '조에'의 생명을 지니시고 계신 반면 

     

     

     

    인간은 죄의 본성과 '바이오스' 생명을

    지닌 존재로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구분은 창조 시에는

    없었던 일로 죄로 인하여 

    구분 되어진 것이기 때문에

     

     

     

    인간의 새 탄생을 위하여는

    부모 역할을 할 인간으로

     

     

     

    하나님의 성품을 지닌 분이

    꼭 필요할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그 분이 예수님 이십니다.

     

     

     

    예수님은 항상 영원 전 부터

    하나님의 말씀으로 계셨으나 

    그 말씀이 육의 모양을 입고

    이 땅에 이 사명을 완수하려

    오셨습니다. (요 1:1-2) 

     

     

     

    이를테면 영체이신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 중에 인간의 모습으로 표현되어진

    인격이 성자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인간이 우주선을 타면 달에 갈 수 있듯이

    아무리 죄인 일지라도 예수님 안에 있으면 

    누구도 하늘 나라에 갈 수 있습니다. 

     

     

     

    다만 어떻게

    주님 안에 있을 수 있을까요? 

     

     

     

    그 안으로 인도하여 주실 분이

    우리에겐 필요 합니다. 

     

     

     

    인간 스스로는 예수님 안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 입니다. 

     

     

     

    그 곳에는 자격이 있어야

    되기 때문 입니다.

     

     

     

    3) 구원자격의 동력은 성령님의

    역할로 이루어 집니다.

     

     

     

    죽은 영이 살아나려면 새로운

    잉태의 계기가 있어야만 합니다. 

     

     

     

    이를 예수님은 말씀 하시기를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된다'

    말씀 하셨습니다. (요 3:5) 

     

     

     

    이를 인간의 잉태되는 차원에서

    이해해 본다면 말씀은 예수님

     이시고 우리 곁에 계십니다. 

     

     

     

    우리 영혼 속에 믿음의 난자를

    녛어 주시는 분은 성령님 이십니다.

    (갈 5:5) 

     

     

     

    그러므로 신적 생명을 지닌 말씀이

    믿음의 난자에 들어와서 

    새 생명으로 잉태가 되는 과정을

    성령님께서 하여 주십니다. 

     

     

     

    그러므로 거듭남은

    지식이 아니라 체험 입니다. 

     

     

     

    즉, 성령님이 나에게 역사하신

    확실한 경험인 것입니다.

     

     

     

    이와 같이 

    거듭난 새 생명은 성령님의 개입과

    인도로 성화의 과정을 걸어 가면서 

     

     

     

    영화의 수준을 향하여 매일 성령님과

     동행하므로 거룩의 상태에 이르게 됩니다. 

     

     

     

     

    - 계속 -

     

     

     

    2010/04/29

     

     

    /  By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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