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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위 일체이신 하나님3 [마28:19] / 폴의성경특강58
    폴성경특강 2021. 12. 29. 23:38

     

     

     

     

    삼위 일체이신 하나님3

    [28:19]

    / 폴의성경특강58 

     

     

    /  By Paul

     

     

     

    인간의 지능은 개발함에 따라

    이해 범주도 넓고 깊어 집니다. 

     

     

     

    구약시대의 환경 속에

    인간의 지능은 본성이 위주가

    된 삶이었습니다. 

     

     

     

    즉, 죄와 용서를 피로 나타내고

    살았던 수준 이었습니다. 

     

     

     

    제사의 제도는 피의 행위가 중심임으로

    육신 행위 위주의 삶의 방식 이었습니다. 

     

     

     

    신약 시대에 와서는 사회가 많이

    발달되고 혼의 개발이 이루어진 상태라 

    지식이 중심이 된 생활이었습니다.

     

     

     

    이에 말씀의 시대가 열리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현대에 와서는 인간의 깨어난

    영혼 속에 영의 세력이 개입되게 되면서 

     

     

     

    인간의 삶은 의식주나 지식 세계의

    범주에서 벗어나 영이 강하게 지배하는

    환경으로 접어들게 되었습니다.

     

     

     

    이에 예수님 께서는 

    성령 시대를 열어 주셔서 구원의

    완성 단계를 성령의 역사 하심을 

     통하여 이루게 하여 주신 것입니다.

     

     

     

    이에 삼위일체이신 하나님의 

    높으신 구원 계획과 역할을 이해

    하게 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2. 삼위일체의 이해는 우리의 신앙을

    완성시켜주는 진리의 깨달음 입니다.

     

     

     

    1) 하나님은 물질 세계에도 이 원리를

    내재시켜 놓으셨습니다.

     

     

     

    우리에게 가장 친밀한 물체는

    태양입니다.

     

     

     

    태양은 한 형체이지만 

    빛과 열과 전자파를 공급해주는

    삼중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빛도 마찬가지로 눈에는 한 빛으로

    보이지만 프리즘을 통하여 보면 

    7가지 무지개 색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들이 모두 합하여 밝음을 

    나타내는 빛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경우는 한 본체에

    여러가지 역할을 할 수 있는 능력이

     함유되어있음을 보여주는 반면

     

     

     

    여러 형태가 합하여 

    한 가지 일을 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즉, 촛불은 초와 심지와 공기가 서로

    합하여질 때 밝은 빛을 낼 수 있습니다. 

     

     

     

    태양빛이 한 본체에서 세 가지 역할이

    나가는 것이라면 촛불은 각각 다른

    위치에서 한가지 일을 이루는

    역할을 하고 있음을 봅니다. 

     

     

     

    하나님께서는 영 안에

    물질 세계를 다 포함하시고

    계시기 때문에 

     

     

     

    양쪽 역할을 한 번에 다

    하실 수 있으십니다.

     

     

     

    즉, 물질과 같이 유형의 분리 없이 

    무형의 연합된 사역을 이루시는

     능력의 하나님 이시기 때문 입니다.

     

     

     

     

    - 계속 -

     

     

     

    2010/04/29

     

     

    /  By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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