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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125 / 비젼을 잉태하다54 / 마침내 임무를 마치고 다시 귀대하여 제 자리로 돌아온 삶2 / 색다른 제안 -예비 주의종으로발탁되다1 / 하나님의 강력한 이끄심22 / 하..소망의복음 2021. 12. 23. 18:44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125
/ 비젼을 잉태하다54
/ 마침내 임무를 마치고 다시
귀대하여 제 자리로 돌아온 삶2
/ 색다른 제안 -예비 주의종으로
발탁되다1
/ 하나님의 강력한 이끄심22
/ 하나님의 '카이로스'
-그 때가 되매111
/ By Priscilla
그런데...하나님은 또 다른 일을
이미 계획하고 계셨던 것이었으니!
가게를 접고 지방에 내려간지
며칠 안되어 C 순복음 교회 당회장님이
주일날 인사를 드리며 주일날 교회에
참여 했을 때에 내게 요청을 하셨다.
그 주에 바로 금요일 철야 때 그날은
나를 포함하여 9명이 간증을 하니
그 때 내게도 간증을 하라고
권고 하셨다.
회중 앞에서 내 차례에 했던
그 간증이 계기가 되어 사람들에게
각인이 되고...
특히 내게 간증을 요청하셨던
K당회장 목사님이 내 간증을 들으시며
요주시하여 철야 기도를 하던 그날 밤에
나를 예비 전도사로 발탁하기로 마음을
결정하게된 계기가 되었다니?
며칠 후에 나를 사무실에 부르신
K목사님은 내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예전 S시에 하나님의 임무를 받고
올라가기 전까지 한 대 구역장을
한 것도 참작이 되고
그간 나를 지켜보며 판정을 하였다."면서
나는 11월 초 부터 차출병으로 그 교회에
예비 전도사로 삽시간에 발탁 되어 졌다.
물론 우리 가족들은 이미 목사님과도
다 잘 알게된 익숙한 상황 인지라
조속한 방향 전환에도 시부모님도
남편도의문의 재기나 별 탈이 없이
다행히도 그 제안은 허락 되어졌다.
그 교회는 성도 수가 날로 부흥되고
몇천명이 넘고 전도사도 남 녀 20명이
넘어서 각자가 나름들 분주 했다.
나는 곧 바로 수련 예비 전도사가 되어
나는 지시하시는 대로 대학부를 맡고
몇백명 되는 대학생들과 교수진과
함께 모여 발령을 받은 후에
신고식 인사를 치루고 이에
따른 모임을 갖는 등...
갑자기 삶이 전향되며
부쩍 바빠 지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번에 맡은 가정 사역과
맡겨진 새로운 임무는 얼마전 까지
요지경 세상에서 겪은 것과는
차원이 다른 이른바?
또 다른 강도가 센 강훈련 인지라
이번 역시 내겐 만만치
않은 사역이었다.
11월 한달을 매일 정규직으로
9시에 출근해서 저녁 6시 까지 한달간
훈련을 꼬박 훈련을 받아야 했다.
-계속 -
2021/10/01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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