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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123 / 비젼을 잉태하다52 / 내가 체험한 별난 요지경 속 -이상한 나라 '엘리스' 세계19 / 결단의 시기2 (하나님의 때) / 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희생이 필요했던 힘든 ..소망의복음 2021. 12. 21. 12:15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123
/ 비젼을 잉태하다52
/ 내가 체험한 별난
요지경 속 -이상한 나라
'엘리스' 세계19
/ 결단의 시기2 (하나님의 때)
/ 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희생이 필요했던 힘든 시기7
/ 하나님의 강력한 이끄심22
/ 하나님의 '카이로스'
-그 때가 되매110
/ By Priscilla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그간
기회를 주셔서 내가 태어나
한번도 체험해 보지 못했던
미개척 세계 이상한 나라
'엘리스' 에 나오는 듯한
별난 세계에서 일정 기간동안
미숙자로서 훈련을 받았던 기간동안
하나님께서 예비해 두셨던 여동생
밑에서 배우며 수련생으로
또 수련기간이 끝난 뒤엔 직접
개인 지주가 되고 경영자가 되어
어느 정도 기간이 지나
하나님의 '카이로스' 정한 때가 되니...
어느날 사업이 한창 잘 진행되던 때에
웬걸? 내게 갑자기 시련이 오며 나는
총체적인 난국에 부딪치게 되고
하나님께 '오산리 기도원'에 가서
어찌해야할지 결정을 하기전에
특별한 제목을 놓고 간구를 드리자
"프리실라 이제 하산해도 좋다.
충분히 네 역할을 다 했으니
귀가해라." ...하시며
오히려 내 마음에 크나큰 안도의
안심을 주신 하나님은 빠른 조치를
내려 모든 것을 정리하게 하셨고
모든 것을 앙금이 남지 않도록
부담 없이 잘 갈무리를
마감하여 짓게 해 주셨다.
그리고 한편 나는 가게를 세를 놓으며
매달 일정 금액이 들어 오게 되어
안심하고 지방에 살고 있었던
가족에게로 돌아가게 하셨다.
그리고 어느덧 정리가 끝나게 되니
나와 함께 동거 동락했던 사랑하는
엄마와 동생과도 아쉬운 작별을 하고
그 때가 1991년도 추석이 지나
한달쯤 되어 10월 쯤 나는 그간
육신적으로나 심적으로 피곤과 외로움과
고통으로 힘들었던 주말 부부를 청산하고
이를 벗어나 가족이 살고 있었던
지방으로 마침내 다시 내려가게 되었다.
내려가서 다시 아무 일도 없었다듯이
시부모님을 모시고 아이들을
보살피며 생활을 하게 되었다.
-계속 -
2021/10/01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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