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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아의 방주3 [창 6:18-20] / 폴의성경특강51
    폴성경특강 2021. 11. 28. 14:24

                                                                   

           

     

     노아의 방주3

     [창 6:18-20]

    / 폴의성경특강51

     

     

    / By Paul

     

     

     

    2) 방주의 운명은 오직

    하나님께만 달려 있습니다. 

    (창 8:4)

     

     

     

    과학이 발달한 오늘날에도

    항해하는 배가 암초에 부딪힐 수도,

    빙산에 부딪힐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태풍에 

    침몰될 수도 있습니다. 

     

     

     

    더우기 엔진도, 돛도, 노... 등 

    추진 장치가 전혀 없는 배를 타고 

    바다에 1년 동안 나가라고 하면

    위험 때문에 나갈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가장 안전한 삶과

    인도함이 있었던 곳이 바로

      무방비 상태의 방주 였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바람을 통하여

    배를 안전한 방향으로

    움직이셨기 때문 입니다.

     

     

     

    오늘날 우리를 안전하게 

    인도하시는 분은 바람과 같이

     오신 성령님 이십니다. 

     

     

     

    방주와 방주 속에 있는 모든 

    생물들이 바람에 순종 했듯이 

    우리도 예수님 안에서 

    오직 성령님께 순종 한다면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목적지로 인도하시어 새 삶을 

    살게 하여 주실 것 입니다. 

     

     

     

    올바른 위치 선정은 순종이 

    전제 되어진 것이라야 주님의 뜻을

     이룰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예비하심을 아시는 분은 

    오직 성령님 한 분이시기 때문에 

    이 것이 바로 순종의 필수 

    조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

     

     

     

    3) 방주 안에서의 삶이 가장

    평안한 삶이었습니다. (창 8:1)

     

     

     

    인간이 죄를 짓고 에덴 동산에서

    쫓겨난 이후로는 세상은 

     무서운 곳이 되었습니다. 

     

     

     

    살인이 일어나고 배고픔, 질병, 

    싸움이 만연한 곳이 되었습니다. 

     

     

     

    이는 각자가 제각기 살아남기 위하여

    생존 경쟁 속에 놓여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배 안에서도 난리가 

    일어나야 정상압니다. 

     

     

     

    그러데 그 안에는 죽음도, 싸움도,

    아픔, 부족함도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에덴 동산' 처럼 

    하나님의 다스림이 있었고, 

    '노아'와 가족들의 제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정결한 짐승들을 

    일곱쌍씩 준비하게 하신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예배가 있는 곳에 하나님의

     다스림이 임하십니다.

     

     

     

    하나님의 다스림이 있는 곳은 

    부요, 평안과 질서가 있습니다. 

     

     

     

    내 인생을 변화시키려면 

    진실 된 예배를 드리면 됩니다.

     그러면 내가 속해 있는 모든 곳은 

    하나님의 다스림 속에 있게 됩니다. 

     

     

     

     

    교회가 진정한 

    예배 처소가 되어야 함은

    바로 하나님의 다스림이 임하시어

    세상을 변화 시켜야 하기

    때문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원의 원형이신 

    예수님을 보내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구원의 은혜를 얻는 길을 

    예표에서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노아의 방주' 

    구원의 예표로서 가장 소중한 

     가르침이 아닐 수 없습니다.  

     

     

     

     

    - 글맺음 -

     

     

     

     

    2009/10/15

     

     

    / By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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