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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인을 끝 없이 용납하시는 하나님의 사랑 [호 3:1-5] / 신앙컬럼106
    신앙컬럼글 2021. 11. 11. 17:27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죄인을 끝 없이 용납하시는
    하나님의 사랑 

    [호 3:1-5]

    / 신앙컬럼106

     

     

     

     

     

    / By Priscilla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아시나 여전히 사랑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호세아에게

    행음하고 악을 행하던 여인

    - '고멜' 을 아내로 삼으라 하시고 

     

     

     

    이제 그의 아내가 방탕한 

     사실을 가슴 아파 하면서 

     

     

     

    하나님의 뜻대로 돈을 주고 

    다시 그녀를 취해 오는 용납의 행위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과 하나님과의 

    관계성을 말씀 하시며 상기 시키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측량 할 수 도 없고

    우리 자신이 어떤 곳에 있든지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이스라엘 백성과 이제 하나님과의 

    새로운 관계를 맺기 원하시는 

     하나님께서는 

     

     

     

    호세아를 통해 다시는 관계 하지 

    않아야만 할 아내를 다시 값 주고 

    취해 오라 명령하시고 또한 그는

    하나님의 명령에 따릅니다. 

     

     

     

    하나님이 죄인 이었던 우리를

    구원 하셨을 때에도 얼마나 많은

    댓가를 지불 해 주셨을까요?

     

     

     

    - 이런 경황을 생각하노라면

    주님 앞에 너무나도 송구

    스럽습니다. 

     

     

     

     

    때문에 우리 각자에게 때로 

    삶이 어려울 때가 많지만, 

    그럼에도 하나님의 사랑과 관계를

    생각하면 산 소망이 생깁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 앞에

    언제나 바로 서기를 원하시는 데 

    항상 죄성을 타고난 인간 인지라 

     

     

     

    세상에 현혹 되거나 다시 

    세상에 취해 살던가, 아님 세상에 

    버림 받았다는 생각, 그 외에도 

    고난의 연속이라는 생각 등으로

     

     

     

    마음이 불편한 이 모든 것까지도 

    하나님께서는 명경알을 보듯 

    자녀인 우리를 꿰똟어 보십니다. 

     

     

     

    마치 고멜을 

    용납했던 호세아의 사랑 처럼

     

     

     

    오늘도 영, 혼, 육이 모든 주님께로

    늘 향하기를 길이 참고 기다리시며

    우리를 감찰 하십니다. 

     

     

     

    이 것이 바로 하나님의 

    용납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에게 입증하시며 깨닫게 해

    주시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독생자로서 

    이 땅에 오셔서 우리 인생을 위하여 

     

     

     

    피 흘리고

    몸을 던져 십자가의 대속을

    통해 댓가를 지불해 주신

    -'예수 그리스도' 

     

     

     

    오직 감사 드리면서 전폭적으로 

    그 은혜에 따르는 진실한 자녀가

    되어야하는 것이 마땅 합니다.   

     

     

     

    그러면 이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1) 나를 기다리시고 용납 하셨던 

    주님께 진정으로 감사 드리며 

    변화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2) 한 때 우리 자신도 영적으로 

    고멜과 같았음을 늘 상기하고 

    겸손한 삶을 사십시다.

     

     

     

     

    기도

     

     

     

     

    주여! 

     

     

     

     

    지난날 하나님을 모르고 

    세상에 빠져 살았던 어리석은 

    인생을 구원 해 주신 하나님께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올립니다.   

     

     

     

    오직 주님 만을 따르며 순종으로

    사는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2010/12/20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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