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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스포라' 선교팀과의 -엄마의 별세 및 제자 훈련 관련 추가 리뷰3 (제자훈련 일지13) / 프리실라의 제자 양육 현장 르뽀제자훈련반 2021. 11. 10. 20:08
Calling Moru
'디아스포라' 선교팀과의
-엄마의 별세 및 제자 훈련
관련 추가 리뷰3
(제자훈련 일지13)
/ 프리실라의 제자 양육
현장 르뽀
/ By Priscilla
...맞아! 오늘은 사정이 있는
인원을 빼고 나와 에스더를
포함하여 11 명이 모여 많이들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갔어!
은혜가 충만하니 시샘을 하듯...
그래도 잘 수습되어 하나님의 열심은
계속 진행 될 것으로 소망해 봐!
느닷없이 '뉴질랜드'가
내일 자정을 계기로 3일간
경계 3으로 럭다운이 된다네?!
그러나 우겨쌈을 당해도...
그럼에도 아랑 곳을 하지 않고
언니는 주님만 바라보고
때를 얻던지 못 얻던지 전투를
치르러 나가련다!- 하하하!
사단이 사람들이 못 참석 하도록
훼방을 놓으려 하지만...
단 몇명이 오더라도 나는야!
개의치 않고 주님을 따라 오직
그분을 의지하고 복음을 외치리!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언저!
나의 글을 보고 '안나'가
다음과 같은 고무적인
답글을 내게 보내 오다!
_____________
언니 힘내세요...
언니의 제자를 육성하는
빛의 사역을 응원 합니다.
육적으로 영적으로 최고의
지원군 이셨던 어머니를
멀리 떠나 보내시고 얼마나
많이 힘드시겠어요...
주 안에서 더욱 새 힘 받아
전진하는 에바다의 리더로
어머님도 언니의 사역을
위해 끊임 없이 기도
하실거예요.
언니와 만나
제 삶의 길을 인도 받고,
많은 시간이 흘러 이렇게
다시 만나 언니의 사역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부족한 제가 참여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언니 주를 앙망하며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등불의 존재로...
하나님께 천국 복음을 위해
자신을 번제로 드리는 언니의
사역을 응원 합니다.
섬김과 겸손의 자세로
참된 리더쉽을 가지고
복음의 빛을 전하는
언니의 삶의 행로에
하나님의 계획이 완전히
실현되어 오로지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사시도록
기도 드립니다.
안나 올림.
- 계속 -
2020/08/04(화)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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