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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 사역의 서두 (제자훈련 일지1) / 프리실라의 제자 양육 현장 르뽀제자훈련반 2021. 11. 10. 10:07
Calling Moru
제자훈련 사역의 서두
(제자훈련 일지1)
/ 프리실라의 제자 양육
현장 르뽀
/ By Priscilla
그간 폴 목사로 부터 시작된
'제자 훈련'은 2009년 이후로
나와 함께 한국인으로 부터
외국인에 이르기 까지
성령님에 의해서 광고도 없이
시작 되었지만
각자 다른 교회에서 부터
입소문으로 모여 들면서
속속 깃들어 들어 오고?
몇년간 초급반 중급반을
진행하며 졸업들을 해서 각자
자기 교회에 지도자들로서
중요한 부서의 일군으로 그렇게
각자가 쓰임을 받았다.
그러는 가운데서도 일부 더러는
과정 중간에 입문하여 들어오고
더러는 수료하고 빠져 나가면서
밀물과 썰물처럼 교차되며
그 과정은 연속으로 이어졌다.
성령님께서 이끄시는 과정에서
심지어는 일주일에 6클라스를
진행하는 때도 있었다.
화요일 저녁에는 '사모안'
오전 모임과 (마루와 캐시아 부부)
사모안 저녁 모임 (다비다와 피터 부부)
사모안 (유스티노와 뚜뻬 부부)
한편 수요일에 진행되던
다른 교회에서 온 제자 훈련생들이
'통안' '마오리' ...등 많이 배출되었다.
목요일에 진행하던 '피지안' 모임과
(일라이저와 아케사 부부)
(예레미아와 모니카 부부)
금요 저녁 모임에 정기적으로
참여하다가 제자 훈련 소식을 듣게되고
그들이 관심을 보이며 요청하기에 주일
예배후 진행되던 '남아프리칸 모임'(6명)
초교파로 진행되던 여러 그룹이
연속으로 진행되면서 근 3년의
과정을 수료하고는
마치 '양의문' 처럼 더러는 과정
도중에 새롭게 입문하여 들어오고
또 일부는 졸업하여 나가며
성령님에 의해 각자 자신의 교회에서
중요한 지도자요 일군으로
쓰임받기 위해 불려들 나갔다.
- 계속 -
2020/08/19(화)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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