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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실함 [말 2:10-16] / 신앙컬럼99
    신앙컬럼글 2021. 10. 8. 04:33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신실함

    [말 2:10-16]

    / 신앙컬럼99

     

     

     

    / By Priscilla

     

     

     

     

    하나님 앞에 심령을 

    삼가지켜 행하고 

    궤사를 행하여야 하지

    말 것은 

     

     

    언제나 한결 같으신

    좋으신 하나님께서 

     

     

    당신이 지니신 신실한 성품이 

    우리에게도 나타나고 

    지속되길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한 아버지를 섬기지만, 

    그러나 한 형제 임에도 불구하고 

     

     

    교리내지는 믿음의 분파로 인하여

    화목하지 못하고 오히려 실제로는 

     

     

    열조의 언약을 욕 되게 하는

    행위를 일삼는 것을 정녕 

    하나님께서는 원치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위로는 하나님을 공경하고 

    이웃에 대하여라함은 주님 안에서 

    화목하길 진정 원하심을 아십시요.  

     

     

    그러므로 혹시라도

    하나님 앞에서 가증한 행위ㅡ

    즉 우상을 섬기거나 악을

    습관적으로 수시로 행하거나 

     

     

    하나님의 성결을 욕 되게 

    하는 행위가 내 안에 있다면 

     

     

    속히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토설하고 

    하나님 앞에 정결하게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겉으로는 울음과 탄식과 

    애통함이 있어도 

     

     

    심령이 온전히 주님 안에

    있지 못하다면?

     

     

    오히려 하나님께 칭찬을 

    받지 못하고 책망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이때 하나님과 나와의 사이에

     반드시 있어야 할 친밀과

    신뢰 없이는 안되며,

     

     

    마찬가지로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 역시 

    신실함이 기반이 되어야 합니다. 

     

     

    만군의 여호와 께 드리는 

    제사도 물질 자체나 

    봉헌 자체의 형식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드리는 정성, 

    마음의 할례, 자원하는 심령, 

     

     

    상한 심령, 애통하는 심령,

    목마르고 가난한 영혼, 

    ...감사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드리는 

    제사를 하나님께서는 오히려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에 

    어찌해야 할까요?

     

     

    1) 성경의 내용대로 

    이스라엘 백성이 가정에

    노출된 죄악상에서 속히 

    떠나야 합니다. 

     

     

    2) 어려서 정혼한 부부의 

    언약을 지킬 것을 촉구할

    것입니다. 

     

     

    3) 하나님 앞에 그릇 행하지 않도록

    늘 말씀과 가까이 해야 합니다. 

     

     

    4)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성이

    언제나 변치않기를 끊임 없이

    간구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기도

     

     

    신실하신 주님! 

    죄악에 빠지지 아니하도록

    언제나 지켜 주시고 

     

     

    올무에 빠지지 않도록 

    늘 저와 함께 동행하시며 

    신실함으로 이끌어 주소서!  

     

     

     

    2010/11/01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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