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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플런시 자원 봉사39 (Chaplaincy Volunteer) / 폴을 그리다Intro (슬픔에 대한 고찰3)하나님섭리 2021. 10. 7. 14:18
NewZealand / West Side Moru
체플런시 자원 봉사39
(Chaplaincy Volunteer)
/ 폴을 그리다Intro
/ 슬픔에 대한 고찰3
/ By Priscilla
2017년도 하반기에
체플란시를 접하고
2018 훈련을 받은 후 계속해서
1년 6개월 남짓 체플런시
활동을 개진하며
-2019년에 들어와 이제 한창
사역이 왕성하고 활발하게
진행될 무렵!
친정 어머니는
2019년도에 들어서자
3월 초에 근 뉴질랜드에서의
1년 가까운 9개월간의
여행을 모두 마치고
막내 동생이 살고 있는
멕시코로 무사히
귀국 하셨다.
공항에 가서 전송을 해드리고
얼마 안되는 1달간의 그 기간에
하나님의 암시인 듯
남편에게서 뜻밖의
얘기를 들었다.
"프리실라!
나는 교회 사역에 몰두 할 테니
당신에게 ‘기도의 집’ 사역을
아무래도 부탁 해야겠어."...
성령님 인도 하심 따라서
초창기 사역을 하며
첫번째로
당신과 함께 시작하면서
교회 모티브가 되는
‘기도의 집’이 창단 되었고
두번째로
우리는 원치 않았으나
성령님을 모시고 교회를
세워 주셨으며
세번 째로 이방인
선교사역인 외인 선교를
그간 허락 하셨고 아울러
이제 그간 교육을 통해
제자훈련시킨 사역자들이
과거의 우리처럼
성령님의 인도 따라
흩어저 나가서
알게 모르게 각자 왕성하게들
활동을 하고 있잖은가?
‘기도의 집’을 통해 횃불을
하나님께 올려 드리고
선교와 교육은 프리실라가 계속
진행해 나가면 좋겠어." 라고 하면서
남편은 근 1달간 내게 되풀이 해서
얘길 꺼내며 부탁을 한다고 하였다.
- 계속 -
2021/07/21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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