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섭리의 수레 바퀴12 / 하나님의 경륜 / 특수 훈련 / 란체스터 경영 법2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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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섭리의 수레 바퀴12 

/ 하나님의 경륜 / 특수 훈련 

 / 란체스터 경영 법2 (적용)

 

 

/ By Priscilla

 

 

 

그런데 내가 잠시 방향을 

못 잡아 헤매도 안되기에 

 

 

 

일단 스캔을 하면서 

어느 한 사람이 쉬고 있던지 

어떤 여유와  틈이 있으면 

먼저 그 사람을 선정할 것!

 

 

 

사무실을 들어가기 전에

뒷 좌석을 향해 돌진 할 때 

 

 

 

마치 미리 정해진 약속이라도

했듯이 담박에 집중해서 걷되 

 

 

 

불 일이 있는 것처럼 허리를 펴고 

또박또박 담대하고 목표를 향해 

씩씩하게 걸어 간다는 것이 중요하다. 

 

 

 

단 스캔을 재 빨리 할 때 

재간을 발휘해야 하는데 

 

 

 

만약 뒷 자석에 앉자 있는

상관이 바쁜 중이라면 

눈치도 없이 방해를

 해서는 절대 안 된다. 

 

 

 

느긋하게 앉아 있는 

상관이나 여유로워 보이는 

눈치가 포착되면 

 

 

 

독수리 처럼 

민첩하게 목표를 향하여 

나아간다는 것이 포인트이다. 

 

 

 

그러면 사람들이 생각하기를 

"아 저 사람은 나의 상관과 

볼일이 있어 오는 사람이구나"하고

 

 

 

좀 더 관심을 갖고 우대해 주는 

공통적인 심리가 있다는 것

 

 

 

바로 그를 향하여 

민첩하고 확신이 있는 태도로 

또박또박 걸어가서 그를 만나고 

 

 

 

소신껏 배운 기치와 기량을 

발휘하는 것이었다. 

 

 

 

이렇듯이 그가 가르쳐준 여러가지 

기술 중에도 특히 그가 강조했던 

'란체스터 경영법'을 많이 

실전에서 활용 했다. 

 

 

 

신기하게도 많은 효력이 있었고 

좋은 상관들을 많이 만났고 

놀라운 실적도 올릴 수 있었다. 

 

 

 

상관을 만나 면담을 하고 일단 

허락을 받으니 만사는 

순항 이었다. 

 

 

 

상관의 인정함에 따라 

모든 이들이 가타 부타 않고 

굳이 나의 하고자 하는 

행위에 반대 하지 않고 

 

 

 

저절로 전 직원이 더 이상

나의 존재를 거부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고

 

 

 

그러다보니 나를 인격적으로 

대우해 주더라는 것이다. 

 

 

 

한편 그렇게 또한 성실하게

정기 방문을 하면서 

 

 

 

자신감과 성실감과 신뢰를 형성하기

전까지 꾸준히 성실하게 방문하며 

때로는 앙케이트를 통해서 

니드를 파악 하기도 하고

 

 

 

판촉물과 자료들을 마음껏 

동원하여 테이블에 놓고 

돌리며 나누어 줄 수 있었다. 

 

 

 

- 계속 -

 

 

 

 

 

2021/07/21

 

 

/ By Prisc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