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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섭리의 수레 바퀴9 / 하나님의 경륜 / 특수 훈련 / 현명한 지도자의 처신 대처법하나님섭리 2021. 10. 5. 21:29
NewZealand / West Side Moru
하나님 섭리의 수레 바퀴9
/ 하나님의 경륜 / 특수 훈련
/ 현명한 지도자의 처신 대처법
/ By Priscilla
일반적으로 공동체 안에서
"모든 일에 합력하여
조화를 이루며 살자"라는
의미의 뜻으로
우리가 알기로는...
어느 곳에 라도
일원이 되면
모든 일에 협조하며 서로
협조하고 원만하게 살기를
독려 하며 나온 말!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라는 말이 있다.
그러나 내가 듣기로는
보험은 반대로 "뭉치면 죽고
흩어지면 산단다?"
"고양이 목에 걸려 있는
방울을 누가 취해 올 것인가?"
대책을 간구 하겠다고 모여 앉아서
계속 걱정을 하고 탁상 공론을 하면서
안일하게 서로 위로 받고자
진격하고 정면 돌파를
하지 못한 채 차일피일
시간을 미루면서 서로 의견을
나누며 모여 앉아만 있으면
과연 누가 가서 실적과
목적을 이루어 오겠는가?
하는 것이다.
한편 젊은 소장은 과연 전국에서
섭렵해서 뽑혀 온 자라선지?
기치가 실로 대단했다.
그는 한번도 허튼 말을 하거나
사기를 돋구워 준다고 실 없는
농담을 하는 일이 일체 없었다.
특이한 일은 우리는 회식가서
술을 같이 마시고 여유 작작한
적이 한번도 없었다.
내 기억 속엔 훈련 기간 동안
어불려 놀았던 적이 없다는 것이
특이점이다.
정황상 우리는 이를 테면
한 마디로 특수 부대 요원 이었고
일이 끝나면 빨리 각자 집으로
돌아가야 하기만도 바빴다.
일반적인 회사가 아니고
개척 요원을 모집하고
팀을 형성 하였다고
하는 특수성 때문에
회식을 한다는 그런 차원과는
전혀 시작 부터가 달랐기 때문에
우리는 그 분위기에 잘
적응할 수 있었다.
그 대신 그는 다른 차원에서
우리의 상황을 알고 지원을
아끼지 않았기에
마치 운동 선수팀 감독처럼
코치처럼 그는 다는 차원에서
성실하게 우리를 이끌어 주었다.
나는 우리를 이끌어준
젊은 소장이 참으로 현명한
사람이었다고 생각 한다.
그도 그럴 것이
우리가 건물에 나갈 때 마다
젊은 소장은 우리의 니드를 알고
생각을 꿰고 있었기에
그 때마다 재빠르게 해결책을
선사하여 우리가 당면한 문제를
하나씩 풀어 나가게 해 주었다.
우리 일행이 나가서 활동을
하는 동안 그 자신은 잠시도
쉬지 않고 부지런히 일했다.
그는 요원들의 등 뒤 에서
자신감과 용기를 낼 수 있는
각종 정보를 수집하여
퇴근 하기 전에 우리 팀
전원을 모아 내용을
전달하기도 하고
새로운 대화의 기술과 보완책을
구상한 것을 알려 주기도 하였다.
한편, 당사자들은 모르지만
마치 특수 요원을 훈련하듯
눈에 안 띄게 개인을 체크하며
적절한 행동과 말로 격려에 격려를
통해서 장애물을 헤치고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주었다.
- 계속 -2021/07/21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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