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섭리의 수레 바퀴10 / 하나님의 경륜 / 특수 훈련/ 상황 대처법?

NewZealand / West Side           Moru

 

 

하나님 섭리의 수레 바퀴10

 / 하나님의 경륜 / 특수 훈련

/ 상황 대처법?

 

 

/ By Priscilla

 

 

 

 

문제는 우리가 일단 건물내에 

있는 사무실에 들어 갔다고 해도 

약속을 한 것도 아닌데? 

 

 

 

 "그리고 과연 나는 

누구를 만날 것 인가?" 

 

 

 

때에 따라 잡상인 취급을 받을 

수도 있는 난처한 처지에 

놓여질 확률이 높은데?

 

 

 

게다가 사무실에 들어 갔을 때 

가뜩이나 툭 터진 공간에서 

 

 

 

일제히 낯선 사람의 출현에 

시선이 잠시 일제히 지켜 보고

있는 곳에서 자칫 구물 거리거나

밋밋하게 굴면

 

 

 

수상한 사람이라고 인정 되어

누군가에게 신고받고 붙잡혀 나갈 

 상황은 부지기수 였던 시절!

 

 

 

그리고 더우기 무려 

수백 명의 많은 사람들이 

함께 모여 있는 그 상황을 맞아 

어떻게 대처하고 행동할 것인가?

 

 

 

그렇다면 더 구체적인 예로 

우리는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우리가 넘어야할 장애물과 과제와 

난관은 실로 수도 없이 많았다. 

 

 

 

그나마 과거 시대 이니까 

그래도 그 전략이 가능했지

 

 

 

오늘날 같이 발전된 현재의

상황으론 어림도 없고 도무지 

말도 안 되는 경우일 테지만 

 

 

 

그래도 그 시절의 상황 속에서 

컨셉조차 안 맞고 비현실적인 

상황 이었음에도!

 

 

 

그것도 그 시절이라 

크게 제재를 밪지 않고 

 

 

 

마음껏 남의 건물에 함부로

들어가도 용케도 가능했던

 시절이 존재했단 사실이 

 

 

 

지금 생각하면 그저 

힌편으로 놀랍기도 하다! 

 

 

 

 

- 계속 -

 

 

 

 

2021/07/21

 

 

/ By Prisc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