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섭리의 수레 바퀴8 / 하나님의 경륜 / 특수 훈련 / 첫번 째 훈련지2 -본격적인 현장 실습 체험기- 2인조 (두려움-건물 공포증) / 도중 하차?

 

NewZealand / West Side           Moru

 

 

하나님 섭리의 수레 바퀴8

 / 하나님의 경륜 / 특수 훈련

 

 /  첫번 째 훈련지2 

-본격적인 현장 실습 체험기

- 2인조 (두려움-건물 공포증)

 / 도중 하차? 

 

 

 

/ By Priscilla

 

 

 

 

건물 공포증으로 건물에 

들어가는 것을 두려워 하기에

 

 

대다수 "나는 도저히 

사무실에 못 들어 가겠어!

다리가 안 떨어져!"하며 

 

 

 

괴로워 울기도 하고 결국 건물

내 사역장에 못 들어 가기도!

 

 

 

그러면 그 모습을 지켜 보는 것이

안쓰러워 잘 해 보자고 격려 

하기에 서로 바빴던 시절!

 

 

 

결국 지정 맡은 회사의 

울면서 못 들어 간 사람들은 

마음의 고통이 말은 못하겠고 

고충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다. 

 

 

 

그리고 나서 직장에 돌아와 

소장님과 동료 들 앞에서 실적 

겪은 사례의 경험치 들을 

 

 

 

한명씩 돌아가며 앞에서 

보고 해야 하는데

눈치가 보이고 

 

 

 

그날 특이 상황을 보고하며 

실적 까지 우연치 않게 

따 내오는 경우 자초 지종을 

신나게 보고하면 

 

 

 

모두가 기특하고 신기해서

박수를 치며 축하를 받지만?  

 

 

 

그러나 반대로 동료들 중에는

뭔가 발표를 해야 하는데 

 

 

 

어떤 심정일지 그 상황을 겪지

않은 사람은 도무지 모른다.  

 

 

 

그런 기죽지 않고 용감하게 

잘 나가는 일행 곁에서

 

 

 

전체가 같이 모여 있음에도 

꿀먹은 벙어리 처럼 외롭게 

입을 봉한 채로 

 

 

 

도무지 말할 거리가 없기에

 밋밋하게 남겨저 부담을 

갖고 앉아 있다가 이런 일이 

반복되는 가운데 시간은 흐르고...

 

 

 

또 다시 매일 건물에 들어가야할 

부담과 겪을 울렁 증세에 

 

 

 

두렵다고 울며 스트레스를 받다가 

누적 되다보니 어느 정도 지나자 

스스로가 현실에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훈련생 40명 중에 반 수가

 3개월 후 도중 탈락하고 포기하며 

도중 하차하는 사람들이 속속 

 나오기 시작 했다. 

 

 

 

- 계속 -

 

 

 

 

2021/07/21

 

 

/ By Prisc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