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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만남의 축복43 / 야훼 이레! (예비하시는 하나님!) / 2007 년도에…만남의축복 2021. 9. 4. 17:38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어떤 만남의 축복43
/ 야훼 이레!
(예비하시는 하나님!)
/ 2007 년도에…
/ By Priscilla
"사실 우리 집은 자네가
있기에 거처할 곳이 여의치는
않다네 허나 작은 쪽방이라도
마다 않고 좋겠는가?
그리고 사실 우리도
용단을 내리는 것이
결코 쉽지는 않다네!
주의 종이 자기 집을
공개해서 같이 동거동락하며
자신의 모든 부분을 있는
그대로 보여 준다는 것은
그렇게 쉬운 일은 아냐!
생각이나 이념도 다르고
교리도 달라서 오해의
소지도 있지 그래서
결단도 필요한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만남의 축복을
허락하신 성령님이
지금은 그것을 내게
원하시는듯 하이!
우리는 미래를 모르니
얼마간 같이 지낼지
그 날 수는 우리도
서로 모르지만
함께 사는 동안
허물이 드러나 보여도
불평 없이 덮어주는
자세가 필요한듯해
그렇게 열악한 상황이지만
그럼에도 주님이 주시는
모든 상황에
기꺼이 순응하고 우리
가족과 동화되어 한 마음을
가져줄 수 있겠는가?
자네가 내가 말하는 거처하는
환경을 탓하지 않고 비록
작은 허물이 보일지라도
가족처럼 이해하고
품어주면 좋겠네!
하나님 뜻을 이해하고
용납하는 두가지를 따른다면
나는 기꺼이 자네를 맞아
들이겠네!"
그러자 그는 만면에
미소를 지으며 흔쾌히
그러마고 했다.
"네 방금 제게
말씀하신 두가지 제안을
기쁘게 받아 들이겠어요!
그러겠습니다.
하나님 응답 주셔서
감사합니다!"
- 계속 -
2020/11/22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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