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만남의 축복41 / 야훼 이레! (예비하시는 하나님!) / 2007 년도에…만남의축복 2021. 9. 4. 15:18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어떤 만남의 축복41
/ 야훼 이레!
(예비하시는 하나님!)
/ 2007 년도에…
/ By Priscilla
내가 처음 그를 만났을 때
나는 '에바다 기도의 집'을
처음 방문하고
'어린이 계절 수련회'를 통해
찾아온 그와 협력 하는 기간에
그에대해 조금씩 점차 알아가며
수련회가 끝나는 날에
이제 함께 한 모두가 왁짜
기뻐하며 한둘씩 헤어져들
가고 수련회 뒷 정리를 마치고
모두가 돌아간 후에도
그를 포함하여 일부 소수의
남은 몇명이 도란 모여
화음을 맞춰 찬양을 하며
아름다운 시간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드렸다.
찬양으로 마무리를 하고
헤어지기전 그 때 끝까지 아직
남아 있던 그와 잠시 대화를
나눌 기회가 되었으며
나는 자연스럽게 그의
간증을 듣게 되었다.
그 때 그가 1년 전에
군대 복무를 필하고 나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낯선 나라 -'뉴질랜드'를
선택했고 하숙집 홍보 싸이트를
통해 이곳에 안내 받아 와서
그간 1년 동안 지내며
어학공부를 했다고 했다.
애시당초 처음 낯선 땅에
올 때의 포부와 플랜이
있었지만
아직 그 바램과 계획 대로
하나님을 만나는 체험을
못한 채 결국 뜻을
못 이루고
이제는 며칠 안 있어 자신은
아무 것도 얻은 것 없이
돌아가야만 한다는 것
그리고나서 귀국을 한 뒤
대학교에 다시 복학을 해야
할지의 여부에 관하여
답답해서
실은 마지막 시점에서
기도의 집을 방문하게
되었다고 했다.
그리고 간증을 마친 그에게
나는 개별적으로 그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했다.
- 계속 -
2020/11/22
/ By Priscilla
'만남의축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떤 만남의 축복43 / 야훼 이레! (예비하시는 하나님!) / 2007 년도에… (0) 2021.09.04 어떤 만남의 축복42 / 야훼 이레! (예비하시는 하나님!) / 2007 년도에… (0) 2021.09.04 어떤 만남의 축복40 / 야훼 이레! (예비하시는 하나님!) / 2007 년도에… (0) 2021.08.31 어떤 만남의 축복39 / 야훼 이레! (예비하시는 하나님!) / 2007 년도에… (0) 2021.08.30 어떤 만남의 축복38 / 야훼 이레! (예비하시는 하나님!) / 2007 년도에… (0) 2021.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