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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을 깨는 아픔1 (지고한 사랑!) / 사상의냄비10앤의사상글 2021. 1. 21. 15:51
New Zealand / West Side Moru
껍질을 깨는 아픔1
(지고한 사랑!)
/사상의냄비10
/ By Priscilla
-'예수 그리스도'를 본 받는 삶은
결단코 쉬운 일이 아니다!
알을 까고 나오는 새처럼
껍질을 깨는 아픔이 없이는
이룰 수 없는 바로 그 사랑이
그분이 우리에게 보여주신
지고한 사랑이다!
'아프락싸스'는
알을 깨고 나온다....
바로 그 껍질을 깨고 나오는
아픔 없이 아무 것도
이루워 지지 않음을...
작가 '헬만 헷세'는
그의 놀라운
작픔인 사상집 중에
ㅡ '데미안'에서 익히
표현했다.
반드시 내가 오늘 이 시간에
분명히 기억 해 둘 것은...
주님 일을 행할 때 에도...
나는 이와같이 알을 깨고
부화 하지 못하는
신자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뼈를 깎는 아픔을 통해서
나는 더욱 하나님께
낯을 향하게 되고...
하나님께서는 그 인생의
깊이와 넓이를 폭 넓게
하시고져
사람에게 마다 자신의 약점을
이용하셔서 결코 교만치 않도록
또는 자만하지 않도록
늘 깨닫게 하신다.
따라서 오늘 내가 해야할 일은...
깨어지는 아픔 속에서
그분을 더욱 소망 하는
바로 그것이다!
/신앙일지2ㅡ껍질을 깨는
아픔에서 발췌!
- 계속 -
1993/10/02(토)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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