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하나님의 마음과 합한 자 -다윗 (David) 1 [대상 17:7-14] / 폴의성경인물4
    폴성경인물 2021. 1. 15. 16:46

    NewZealand / West Side               Moru

     

    하나님의 마음과 합한 자

     -다윗 (David)1 

    [대상 17:7-14]

    / 폴의성경인물4

     

     

    / By Paul

     

     

     

    1. 인적 사항



    -'다윗'(David) 히브리어로

    -‘다비드 표기하며 
     그 뜻은
     사랑스러운 라는

    의미입니다

     

     

     

    그는 아브라함의 14 손으로

    유다지파 이새의 아들로

       베들레헴에서 출생하였으며 

     

     

     

     위로 7명의 형들과

    2명의 누이가 있습니다. 

    (대상 2:13-16) 

     

     

     

    이스라엘의  번째 왕이 

    그는 여러 아내를 두었고 그들

    사이에서 19 1녀와 많은 첩의

    아들들이 있었습니다. 

    (대상 3 : 1-9) 

     

     

     

    그러나 이들 중에서도

    특이한 사항은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에서 낳은 솔로몬입니다. 

     

     

     

    이는 다윗에 이어  번째

    이스라엘 왕이  아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목동으로 태어나

    골리앗을 죽인 

       군대 장관이 되었으나 

    사울 왕의 시기로 10 동안을

      도망자로 생활하였습니다. 

     

     

     

     30세에 왕 위에 올라

     40 6개월 동안 다스리고 

     

     

     

    (7 7개월을 유다의 왕으로, 

     33년간은 이스라엘 왕으로) 
     70
    세에 일생을 마쳤습니다
    .


     


    2. 
    다윗의 생애



    이스라엘이 사울 왕을 시작으로

    왕정 정치를 시작 하였으나 

     

     

     

    정치적, 군사적으로 체계가

    바로 서지 못한 상황에서 외적

    특히 블레셋의 침입이 잦았습니다. 

     

     

     

      골리앗과의 싸움이 가장 

      위기로 이스라엘에게 다가왔는데 

     

     

     

    어느 누구도 나서지 못하는 군사들 앞에 
    어린 목동 다윗이 형들을 위문 같다가

    자원하여 나가서 싸우게 됩니다. 

     

     

     

    이에 뭇메돌 다섯을 골라

    주머니에 넣고 나가서 
     한번의 공격으로 골리앗을

    쓰러뜨리는 승리를 거두어 

     

     

     

    어린 나이에도 군대 장관의

    지위에 올랐을  아니라 
    사울 왕의  미갈과 결혼하여

    그의 사위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왕의 시기로 인하여

     번이고 죽을 고비를 넘기는 가운데 
    왕자인 요나단의 도움으로 빠져 나와

      10 동안 도망자의 생활을 하게 됩니다. 

     

     

     

     중에서도 사울 왕을 죽일

    기회가  번이나 있었으나

    (삼상 24 : 6, 26 : 9) 



    하나님이 기름부운 자를

    내가 어떻게 죽이겠는가? 

       하나님의 손에 맡기자 라는 
       말로 왕을 해하지를 않았습니다.



    그는 사울 왕이 죽기까지

    '시글락' 머물렀는데 

     

     

     

    블레셋  아기스와

    용병 관계를 맺고 블레셋

    땅을 지키는 대가로

      허락 받은 성입니다. 



    그의 나이 30 

    사울 왕이 죽자 유다의 왕이

    되어 시온 산성을 정복하고

     

     

     

    주변 왕국을 1, 

    2차에 걸쳐 모두 정복하여 

    강성한 이스라엘 왕국을

    건설하였습니다. 



    주변이 평정되고 나라가

     부강하자 안심이  다윗은 
    그의 나이 49세 때에 

     

     

     

    해이한 마음이 되어 늦잠 자는

      버릇으로  낮에 일어나서 

    옥상에 올라갔다가 우연히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의 

    목욕을 하는 장면을 보게되고

    그녀에게 그만 반하여 우리아를

      전쟁터에서 죽게   

     

     

     

    밧세바를 아내로 취하는

     죄를 저질렀습니다

     

     

     

    이로 인하여 하나님의

    징계가 내려 가족간의 불륜과

    싸움이 그치지 않았으며 

     

     

     

      제일  아픔이 아들

    압살롬의 반란 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용서로

    다시 승리하여 환궁하였으며 

     

     

     

    하나님을 누구보다도

      지극히 사랑하는 그는 

    소원이 하나님의 전을

    짓는 것이었습니다. 

     

    (대상 17 : 1)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너는 피를 많이 흘린 사람이라 
     아들솔로몬으로 전을

     짓게 하겠다 하셨으며
     

     

     

    너의  생각이  마음에 좋도다 
    이로 내가 너에게 언약을 세우리라
      

    (대상 17 : 7 - 14) 하셨습니다



    구약 인물  가장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졌던 왕으로 
    시편은 거의 그에 의해서

    씌어 졌습니다. 

     

     

     

     70세가 되어 아들 솔로몬에게

    왕위를 물려주고 죽어 
    다윗 성에 장사되었습니다.

     

     

     

    - 계속 -

     

     


    2008/11/21

     

     

    /By Paul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