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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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을 그리다2 / 하나님의 시그널 / 특이한 꿈2폴의스토리 2021. 9. 28. 11:05
NewZealand / West Side Moru / 폴을 그리다2 / 하나님의 시그널 / 특이한 꿈2 / By Priscilla 그 때... 그를 데려 가시겠다는 그 '하나님의 시그널'을 알아 챘어야 하는데... 우리는 미래를 예측 할 수 없기에 우리 스스로를 자신 할 수가 없다. 그러나... 이 땅에 대한 소망보다 얼마나 하늘 소망을 했던지 예수님을 그토록 사모했던 그의 바램을 아시고 예수님의 말씀대로 같이 데려 가시겠다는 꿈의 내용 처럼 정말 순식간에 채 1달도 못되어 급작스럽게 신속히 이뤄지고 실현되어 졌으니! 그날 저녁 기도를 마치고 돌아온 그가 내게 말했다. 걸어 오는 길이 그날따라 심장에 충격이 되고 꽤나 힘이 들었던지 고통으로 얼굴을 찡그리며 말하길, "여보! 오늘은 교회에서 걸어오는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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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을 그리다1 / 특이한 꿈1폴의스토리 2021. 9. 28. 11:03
NewZealand / West Side Moru 폴을그리다1 / 특이한 꿈1 / By Priscilla 꼭 마치 여행 떠나는 사람처럼 자꾸 평소 같지 않는 그의 행동을 이상하게 여겨 “당신이 왜 그런가?” 했더니 다음과 같은 얘기를 내게 해 주었다. "얼마 전 그가 특이한 꿈을 꾸었는데 꿈 속에서 컨퍼런스가 열렸단다. 큰 극장 같은데 몇백명 들어가는 그곳에 주의 종들이 모였는데 예수님이 강단에 서 계시며 친히 이름을 호명해 부르시고 부름을 받은 자가 "네 여기 있습니다."외치고 강단 쪽 앞에 나가면 그에게 사역을 할 정복 유니폼을 하사 하시고 축도 하시며 보내 시는데 그 많은 사람이 호명을 받고 좋아라 하며 제복 유니폼을 받아 오건만 자신은 가운데 통로 중간 넘어 뒷 쪽에 앉아서 자신의 이름이 불려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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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을 그리다Intro폴의스토리 2021. 9. 28. 10:45
NewZealand / West Side Moru 폴을그리다Intro / By Priscilla 2017년도 하반기에 체플란시를 접하고 2018 훈련을 받은 후 계속해서 1년 6개월 남짓 체플런시 활동을 개진하며 -2019년에 들어와 이제 한창 사역이 왕성하고 활발하게 진행될 무렵! 친정 어머니는 2019년도에 들어서자 3월 초에 근 뉴질랜드에서의 1년 가까운 9개월간의 여행을 모두 마치고 막내 동생이 살고 있는 멕시코로 무사히 귀국 하셨다. 공항에 가서 전송을 해드리고 얼마 안되는 1달간의 그 기간에 하나님의 암시인 듯 남편에게서 뜻밖의 얘기를 들었다. "프리실라! 나는 교회 사역에 몰두 할 테니 당신에게 ‘기도의 집’ 사역을 아무래도 부탁 해야겠어."... 성령님 인도 하심 따라서 초창기 사역을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