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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Zealand / West Side Moru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이에 합당한 삶11... /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롬 8:28]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22/12/23 과연 바울이 말하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이에 합당한 삶이란 무엇일까? 하나님의 지명으로 부름을 받고 모여든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제시하시는 하나님의 명령이 이방인의 선교사였던 사도 바울을 통하여 오늘날 이방인인 우리에게까지 전달되어짐을 본다.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

New Zealand / West Side Moru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이로10... 이웃과 더불어 지켜야할 덕목과 올바른 수칙이란? /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롬 8:28]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22/12/23 3.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그렇다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이로! 하나님의 의지에 따른 지명으로 부름을 받은 우리가 오늘 취해야 할 올바른 신앙 자세란 과연 무엇일까? 여기에 성경은 11가지 우리가 이웃과 합력하여 함께 살며 지켜야할 덕목과 올바른 수칙을 성도에게 다음과 같이 가이드 라인을 제시해 준다. 1) 형제 사랑에 힘 쓰라!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라. 2) 부지런하며 게으르지 말 것 -한 마음을 품고 주를 섬기라. 3) 소..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처음(알파)과 끝(오메가)인 하나님의 사랑에서9... 우리를 끊어낼 자는 없다! /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롬 8:28]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22/12/23 광대하시며 위대하신 창조주 하나님! 그분의 권능에 우리는 황홀한 경의감에 늘 감격한다. 하나님은 인생의 첫 출발인 바로 시작점의 주체요, 이를 선포하며 알리시는 바, 즉...시작이신 '알파'요 동시에 그 역사의 마지막인 끝자락을 쥐고 계신 '오메가' 이신 하나님 이시다. “한 사람은 이르기를 나는 여호와께 속하였다 할 것이며 또 한 사람은 야곱의 이름으로 자기를 부를 것이며 또 다른 사람은 자기가 여호와께 속하였음을 그의 손으로 기록하고 이스라엘의 이름으로 존귀히 여..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우리를 지명하여 부르신 하나님 앞에서8... 옛 사람을 버리라! /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롬 8:28]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22/12/23 우리를 창조하신 분은 창조뿐만 아니라 보존을 말씀하시며 전적인 책임을 감수 하실 것을 확고하게 알리시며 말씀하신다.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 "그 이유는 너는 내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지으시고 만드셨음을 친히 나타내어 보여 주신다. 그 우리를 즐겨 선정하고 부르신 주체가 바로 하나님 이심을 기억하라!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긴다. 왜? 이는 내가 너를 사랑하기 때문이다."...라고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하시는 사랑은 무엇에 비기거나..

New Zealand / West Side Moru 하나님의 구원을 보라7... 그러므로 두려워 말라! /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롬 8:28]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22/12/23 2. 하나님의 구원을 보라! 그러므로 두려워말고 하나님의 거룩함을 온전히 입으라.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 진 것 같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 리지라.” 하나님의 뜻에 위해서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또한 부르신 그들을 위롭다 하시고 영화롭게 하신 하나님은 당신의 위험을 막으시고 눈동자 처럼 백성을 굽어 보호하며 살펴 주신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New Zealand / West Side Moru 광야에서의 훈련에 임할6... 복이 있는 자에 관하여! /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롬 8:28]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22/12/23 예수님은 우리의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오셨다. 그 죄란... ‘히말티아’ 관계의 관역을 벗어나 죄성(sinful nature) 을 멀어지게 하려는 죄의 성질을 말한다. 즉, 육신의 ‘자아’ (ego)- 내가 신이 되고자 하는 마음을 부인하여 없애고 성령님의 법으로 들어감으로 온전한 하나님의 다스림과 통치를 받는 상태를 말한다. 육신적인 자아가 부인되는 실존의 현장은 바로 십자가이며, 이러한 믿음 안에서 실족하지 않는 자는 복이 있는 자임을 알자. 우리의 마음을 정화시키고 일단 그리스도..

New Zealand / West Side Moru 거듭남5... (born-again)에 관하여! /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롬 8:28]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22/12/23 둘째, 도구를 가지고 연장 끌로 수차 긁어내는 부분적인 작업이다. 이는 작업을 통해 날카로운 연장을 사용하듯 부분적으로 돌출된 모난 미성숙한 부분이 끌로 다듬어지고 긁어 내는 고통의 아픔을 통해 다듬어지는 작업이다. (인격이 수술을 통해 다듬어지고 점차 영성을 갖추며 하나님을 더욱 영적으로 사모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성품과 영혼으로 고매해져 가는 작업이다. 그리하여 자기 중심적인 관점에서 탈피하여 점차 하나님의 관점으로 생각이 점차 바뀌어져가는 것을 말한다.) 셋째, 성령의 물로 씻는 작업이다. 모..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정금이 되기 위하여4 불로 제련하는 정화 작업! /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롬 8:28]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22/12/23 그러고 보면? 나를 넘어지게 하는 것들은 바로 내 안에 있는 셈이다. 우리는 일생동안 내 발목을 잡고 있는 녹들과의 전쟁을 치뤄야할 판이다. 그러므로, 주님을 오직 바라보는 믿음과 정직, 성실과 열심…등을 행히며 그 최선책으로 우리의 마음을 안일한 삶을 추구하려는 유혹에서 지키고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케 하자. 우리의 몸을 부지런히 움직여서 허탄한 욕심이나 미련, 게으름 같은 우리 인생의 녹들을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깨끗하게 정화하고 씻어 내자. 오늘날 왜 내적 체험과 외적 체험의 균형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