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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지명하여 부르신 하나님 앞에서8... 옛 사람을 버리라! /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롬 8:28] / 프리실라의 설교특별설교글 2022. 12. 24. 08:16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우리를 지명하여 부르신
하나님 앞에서8...
옛 사람을 버리라!
/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롬 8:28]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22/12/23
우리를 창조하신 분은
창조뿐만 아니라 보존을
말씀하시며
전적인 책임을 감수
하실 것을 확고하게 알리시며
말씀하신다.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
"그 이유는 너는 내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지으시고 만드셨음을
친히 나타내어 보여 주신다.
그 우리를 즐겨 선정하고
부르신 주체가 바로 하나님
이심을 기억하라!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긴다. 왜? 이는 내가 너를
사랑하기 때문이다."...라고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하시는 사랑은
무엇에 비기거나 바꿀 수 없다.
우리를 땅끝에서부터 알고
지명하여 부르신 하나님은
그리고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함을 알자.
또한 내가 약할 때가 바로
곧 강할 때임을 알리시는
하나님이심을 정확히
옳게 알라.
하나님께서 우리로
두려워 하지 말라하심은,
함께 하심 딸을 이끌려 아들들
을 인도하심 땅끝까지 오게 하라고
지시하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
이시기 때문이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네 자손을 동쪽에서 부터 오게 하며
서쪽에서 부터 너를 모을 것이며.”
(사 43:5)
그렇다면 왜 우리를
하나님께서 불러 주셨나?
영혼을 위해 창조 되어진 자로
불러주신 하나님의 섭리와 소명
-'하나님의 부르심'(Calling)
에는 귀한 목적이 담겨저 있다.
이는 "눈이 있어도 소경이요
귀가 있어도 열리지 않은 인자는
결박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로
백성을 이끌어내어 인도
하시기 위함이요,
압제된 자가 풀리는 역사!
이는 곧 주의 종으로 택함을
입음을" ...알자!
엘리사가 몸종 ‘게하시’에게
영안의 눈을 열어 보여 주었듯이,
믿음의 신뢰를 깨닫게 하려
하심을 보라!
“병거와 말과 군대의 용사를
이끌어 내어 그들이 일시에
엎드러져 일어나지 못하고
소멸하기를 꺼져가는
등불 같게 하였느니라.”
(사 43:17)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두려움과 모든 세상에서 오는
각종 두려움과 염려에서 벗어나
과거 애굽에서
행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기억하며.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이전 것을 기억 말라.
이를 테면...
부정적인 생각이나
실패의 요인이 되었던
낙심, 절망, 후회, 좌절,
열등감…등의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옛날 일을 도무지 기억하지 말라.
습관적으로...
좋은 것 말고 나쁜 부분들을
들추는 부분을 삼가라!
얽매이기 쉬운 습관 적인 죄에서
벗어나고 옛 사람을 벗으라.
다만 새 창조, 새 질서, 새 신분,
새 역사...성취하는 삶이 되라.
- 계속 -
2022/12/23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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