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의설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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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5...하나님의 길을 가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 하나님의 길과 사람의 길(The Way of God And The Way of Man) [히 3:7-11 / 프리실라의 설교앤의설교글 2023. 6. 12. 00:09
New Zealand / West Side Moru 그러면5... 하나님의 길을 가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하나님의 길과 사람의 길 (The Way of God And The Way of Man) [히 3:7-11]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 2023/06/11 (주일 예배) 그런데 '여호수아'와 '갈렙'은 절대로 환경에지는 믿음을 가지지 않았다. 그래서 말하기를,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일러 가로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탐지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 밥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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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길을 끝까지4... 따르지 않았던 이스라엘 민족! / 하나님의 길과 사람의 길 (The Way of God And The Way of Man) [히 3:7-11] / 프리실라의 설교앤의설교글 2023. 6. 12. 00:03
New Zealand / West Side Moru 하나님의 길을 끝까지4... 따르지 않았던 이스라엘 민족! 하나님의 길과 사람의 길 (The Way of God And The Way of Man) [히 3:7-11]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23/06/11 (주일 예배)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창 13:14-15) 이때 부터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가는 곳마다 함께 하셨고 복과 안식을 주셨다. 결국 아브라함은 아들 이삭을 얻게 되었고 그의 자손이 민족을 이루고 그의 이름이 지금까지 창대한 이름이 되었다. 2.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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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3...인도하심 이란? / 하나님의 길과 사람의 길 (The Way of God And The Way of Man) [히 3:7-11] / 프리실라의 설교앤의설교글 2023. 6. 12. 00:00
New Zealand / West Side Moru 하나님의3... 인도하심 이란? 하나님의 길과 사람의 길 (The Way of God And The Way of Man) [히 3:7-11]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23/06/11 (주일 예배) 갈대아 우르에서 하란까지는 아브라함의 아비 ‘데라’가 온가족을 인솔하고 그 곳까지 갔다. 그리고 그 곳에서 한동안 머물렀다. 마침내 아비 데라가 죽자 아브라함은 가나안 땅으로 내려 온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그가 조카 '롯'을 데리고 내려온데 있다. '하란'에서 잘 살고 있는 '롯'을 왜 데리고 내려 왔을까? 그 이유는 자신에게 자식이 없었기 때문이다. 여차하면 롯으로 후계자를 삼으려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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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길을2...끝까지 따랐던 아브라함! / 하나님의 길과 사람의 길(The Way of God And The Way of Man) [히 3:7-11] / 프리실라의 설교앤의설교글 2023. 6. 11. 23:24
New Zealand / West Side Moru 하나님의 길을2... 끝까지 따랐던 아브라함! 하나님의 길과 사람의 길 (The Way of God And The Way of Man) [히 3:7-11]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23/06/11 (주일 예배) 1.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길을 끝까지 따랐다. 아브라함은 75세가 될때 까지 자신의 인생의 길을 따라 살았다. 그가 살았던 지역은 갈대아 우르로 우상을 섬기는 지역에서의 삶이었다. 그런데 어느날 하나님이 새로운 인생길을 말씀하셨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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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마음을1...완고하게 하지 말라! / 하나님의 길과 사람의 길 (The Way of God And The Way of Man) [히브리서 3:7-11] / 프리실라의 설교앤의설교글 2023. 6. 11. 23:23
New Zealand / West Side Moru 너희 마음을1... 완고하게 하지 말라! 하나님의 길과 사람의 길 (The Way of God And The Way of Man) [히 3:7-11]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23/06/11 (주일 예배) “그러므로 성령이 이르신 바와 같이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광야에서 시험하던 날에 거역하던 것 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거기서 너희 열조가 나를 시험하여 증험하고 사십 년 동안 나의 행사를 보았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이 세데에게 노하여 이르기를 그들이 항상 마음이 미혹되어 내 길을 알지 못하는도다 하였고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그들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다 하였느니라.” (히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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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악한 상황 속에서도6...나는 여전히 꿈을 잃지 않으리라! / 글맺음 / 하나님의 비젼대로 성령님에 의해 열려지고 사역을 하는 교회 되길! / 꿈 꾸는 자가 오는 도다! / Here Comes That Dreamer! [창 37:..앤의설교글 2023. 6. 4. 12:58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6... 나는 여전히 꿈을 잃지 않으리라! / 하나님의 비젼대로5... 성령님에 의해 열려지고 사역을 하는 교회 되길! 꿈 꾸는 자가 오는 도다 / Here Comes That Dreamer! [창 37:19]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23/06/04 (성찬 주일 예배) “서로 이르되 꿈 꾸는 자가 오는도다.” [창 37:19] 그렇게 성령 목회를 하면서 세월이 쏜살같이 흐른 뒤에 세월이 흐른 지금 동족에서 이방인을 행한 사역으로 방향을 돌리길 원하신 하나님의 뜻이 있어 그 섭리가 적용 되며 우리는 이유도 잘 모른 채 하루 아침에 하나님의 섭리로 교회가 파쇄 되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다. 그러자 시련과 극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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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비젼대로5...성령님에 의해 열려지는 성령 사역을 하는 교회 되길! / 꿈 꾸는 자가 오는 도다! / Here Comes That Dreamer! [창 37:19] / 프리실라의 설교앤의설교글 2023. 6. 4. 12:55
New Zealand / West Side Moru 하나님의 비젼대로5... 성령님에 의해 열려지는 성령 사역을 하는 교회 되길! 꿈 꾸는 자가 오는 도다 / Here Comes That Dreamer! [창 37:19]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23/06/04 (성찬 주일 예배) “서로 이르되 꿈 꾸는 자가 오는도다.” [창 37:19] 1997년도 지금으로부터 약 26년 전에 교회가 탄생되기 전, 약 6개월 먼저 "기도의 집" 으로 재 창단을 하게되었고, 우리는 초교파적으로 교회보다 먼저 ‘기도의 집’을 열었다. 처음에 우리는 준비한 처소에서 각 교회의 지체들이 부담 없이 자유롭게 드나들며 그들의 신앙 생활에 활기를 불어 넣는 일을 전담하길 원했다. 주 야간으로 성경 공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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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사람들을 택하여4...현명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는 하나님! / 꿈 꾸는 자가 오는 도다! / Here Comes That Dreamer! [창 37:19] / 프리실라의 설교앤의설교글 2023. 6. 4. 12:52
New Zealand / West Side Moru 부족한 사람들을 택하여4... 현명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는 하나님 꿈 꾸는 자가 오는 도다 / Here Comes That Dreamer! [창 37:19]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23/06/04 (성찬 주일 예배) “서로 이르되 꿈 꾸는 자가 오는도다.” [창 37:19] 과연 주님은 부족한 사람들을 택하여 현명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서 과연 행하신 일을 보면서 나는 오늘도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기를 꿈꾸어 본다. 이에 여기 소개할 글이 있다. 1986년에, '에바다 교회를 태동시킨 디아스포라 세계 선교' (Diaspora World Team Mission) 팀 발족 시에 작성했던 시이다 “주님이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