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씨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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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3 / 주 예수 대문 밖에! (당신 신앙의 현 주소는 어디에?)신앙씨리즈 2021. 6. 10. 00:35
길3 / 주 예수 대문 밖에! / 당신 신앙의 현 주소는 어디에? / By Priscilla 그래요! 이 처럼 오늘 명색이 크리스챤 이라지만! 아직도 구습을 타파하지 못한 고로... 거듭나지 못해서 여전히 진리를 모른 채로 그리 애타게 방황하면서… 무늬만 크리스챤의 모습을 지녔으니... 대문 밖에 기다려 서 계신 -예수님의 실체를 알려고 하지도...깨닫지도 못하고... 그져 자신의 일로 분주하여 마음의 빗장을 단단히 잠가두고 있는 모양이... 혹! 우리네의 신앙의 현주소요 바로 우리네의 믿음의 실체가 아닐 런지요? 그 때문에 마침내 신랑이 오실 임박한 그 순간 까지도! 도무지 깨닫지 못하기에... 사실상 성숙(maturity)한 모습으로 변화 되어야 하건만 우리는 여전히 조급하고 미성숙하여 조금도 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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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2 / 주 예수 대문 밖에! (당신 신앙의 현 주소는 어디에?)신앙씨리즈 2021. 6. 10. 00:19
길2 / 주 예수 대문 밖에! / 당신 신앙의 현 주소는 어디에? / By Priscilla '에스더처럼님'의 방문과 또 님이 남겨준 짧은 댓글이 생각 납니다. "찬송가 325장이 떠오릅니다. ㅡ"주 예수 대문 밖에"란, 이 찬양을 부를 때마다 얼마나 눈물이 흐르는지... 주님의 안타까운 심정이 느껴져서 이겠죠!.." ...란 님의 글을 보며 불현듯이 새삼스럽게 예수님과 저 자신의 관계를 다시금 생각해 보았다죠. 또렷한 상황으로 연상 할 수 있도록 윗 글을 상기 시키는 귀한 찬송가 325장의 가사 중에 새로운 주님의 은혜를 받으며 그리고 찬송가의 귀절을 다시 펼쳐 보며 묵상을 했지요! 동시에ㅡ그 가사 가운데 '나 주를 믿노라고 외치며 그 이름을 부르나! 문 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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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1 / 아득한 그리움으로!신앙씨리즈 2021. 6. 10. 00:10
길1 / 아득한 그리움으로! / By Priscilla 그림이 아주 매력적이지요! 교교한 밤! 앙상한 나뭇가지 위로 보이는 달 빛이 이토록 눈에 선한데... 행여나 설레이는 마음으로! 사랑하는 이에 대한 연민으로 그의 창가 주변을 맴도는 외로운 영혼이여! 아득한 그리움으로 마음은 사랑하는 이에 대한 연민으로 가득하지만 표현할 용기도 없어 한 마디 말도 못 꺼 낸 채로... 사랑하는 이에 대한 연민으로 발걸음을 옮길 수 조차 없이 대답 없는 연인의 창가를 그져 맴돌기만 할뿐... 그니의 창넘어에로 내려다 보이는 맞은 편 길 가에 서서 짝사랑에 대한 그리움으로ㅡ 애오라지 가슴만 설레이는 외짝 사랑이여! 연인을 향한 마음이 저렇듯한데...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심중을 영적으로 무지한 내가 어찌 간파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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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강림절을 기리며42 / 보혜사 성령님이여! / 앤의글맺음2 / Re 봄비 / 영원히 저물지 않는 만개의 시간으로!신앙씨리즈 2021. 5. 29. 10:51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성령 강림절을 기리며42 / 보혜사 성령님이여! / 앤의글맺음2 / Re 봄비 / 영원히 저물지 않는 만개의 시간으로! / By Priscilla 드보라! 지금은 글을 마감하는 끝 시간이야! 그러므로... "영원히 저물지 않는 만개의 시간으로!" 성령님을 의지하고 우리 함께 들어 가세나! 우리 "성령강림절을 기리며" 다 같이 함께 기도함세! ____________ '성령 하나님이여!' 지속적인 성령님과의 교류가 있기를 간구하며 깊은 마음으로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 들이나이다. 한창 '영적인 추수기' 때에 '신앙의 봄비'를 맞으며... 이시간... 이미 사명을 받은 우리 인 것을 마음으로 확신하나이다. 한편으로 옷깃을 여미며 성령님 앞에서 다시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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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강림절을 기리며41 / 보혜사 성령님이여! / 앤의글맺음1 / Re 봄비 / 영원히 저물지 않는 만개의 시간으로!신앙씨리즈 2021. 5. 29. 10:37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성령 강림절을 기리며41 / 보혜사 성령님이여! / 앤의글맺음1 / Re 봄비 / 영원히 저물지 않는 만개의 시간으로! / By Priscilla 2021년도 이번 '성령 강림절'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당신을 더욱 알려주시고 계신다는 것을 그 어느 때 보다 더 강하게 확신 하고 있어! 이제는 우리가 지면에서 작별을 고할 시간이 되었네 시간은 어찌 이리도 빨리 흐른 다는 것인지! 자네가 쓴 '봄비'라는 글을 통해 그것이 계기가 되고 실마리가 되어... 마치 실타래가 풀리듯 뭔가에 홀린 것처럼 글을 단숨에 써 내려가게 하신 성령님! 그러므로... "영원히 저물지 않는 만개의 시간으로!" 성령님을 의지하고 우리 함께 들어 가세나! 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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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강림절을 기리며40 (보혜사 성령님이여!) / 앤의소감문 / Re 봄비 / 영원히 저물지 않는 만개의 시간으로!신앙씨리즈 2021. 5. 29. 10:06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성령 강림절을 기리며40 / 보혜사 성령님이여! / 앤의소감문 / Re 봄비 / 영원히 저물지 않는 만개의 시간으로! / By Priscilla 2021년도 이번 '성령 강림절'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당신을 더욱 알려주시고 계신다는 것을 그 어느 때 보다 더 강하게 확신 하고 있어! 이제는 우리가 지면에서 작별을 고할 시간이 되었네 시간은 어찌 이리도 빨리 흐른 다는 것인지! 자네가 쓴 '봄비'라는 글을 통해 그것이 계기가 되고 실마리가 되어... 마치 실타래가 풀리듯 뭔가에 홀린 것처럼 글을 단숨에 써 내려가게 하신 성령님! 그간 글을 진행하며 '봄비'라는 타이틀의 글을 1회로 끝내려 했으나 나의 의지와는 달리 성령께서 글을 쓰라고 하시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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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강림절을 기리며39 / 보혜사 성령님이여! / Re 봄비 / 영원히 저물지 않는 만개의 시간으로!신앙씨리즈 2021. 5. 29. 00:54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성령 강림절을 기리며39 / 보혜사 성령님이여! / Re 봄비 / 영원히 저물지 않는 만개의 시간으로! / By Priscilla 2021년도 이번 '성령 강림절'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당신을 더욱 알려주시고 계신다는 것을 그 어느 때 보다 더 강하게 확신 하고 있어! 이제는 우리가 지면에서 작별을 고할 시간이 되었네 시간은 어찌 이리도 빨리 흐른 다는 것인지! 자네가 쓴 '봄비'라는 글을 통해 그것이 계기가 되고 실마리가 되어... 마치 실타래가 풀리듯 뭔가에 홀린 것처럼 글을 단숨에 써 내려가게 하신 성령님! 과연 예수님이 승천 하시며 제자들에게 예고 하신바대로 하나님의 예정에 의해서 우리를 도와 주기 위하여 친히 예수님 대신 영(Spi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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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강림절을 기리며38 / 보혜사 성령님이여! / Re 봄비 / 영원히 저물지 않는 만개의 시간으로!신앙씨리즈 2021. 5. 29. 00:49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성령 강림절을 기리며38 / 보혜사 성령님이여! / Re 봄비 / 영원히 저물지 않는 만개의 시간으로! / By Priscilla 성령님은 또한 임하시면 권능을 허락하실 뿐 아니라 생수의 강이 흘러 넘치게 하신다네. 그리하여 우리 심령에 충만한 은혜를 촉촉히 허락하신다지 성령님이 없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하겠는가? 우리는 육신의 율법에서 헤어나와 성령의 법 아래로 기꺼이 들어가는 삶을 살아야만 한다네!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여 자유가 너무 지나치면 방종에 이르고 하나님의 지식을 아는 자신이 없으면 쉽게 맹종에 빠지기도 한다네. 하나님의 말씀에 치중하고 열매를 지향하지 않으면 엄격한 지도자로서 자유함이 결여될 것이라고 보네. 우리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