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의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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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224 / 비젼을 잉태하다153 / 주님의 위로와 평안 / 목회자 후보생 일기22 / 앤의 소중한 영성 훈련과정 현장르뽀! (회상글) /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97 / 하나님의 부..소망의복음 2022. 2. 16. 16:51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224 / 비젼을 잉태하다153 / 주님의 위로와 평안 / 목회자 후보생 일기22 / 앤의 소중한 영성 훈련 과정 현장르뽀! (회상글) /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97 / 하나님의 부르심(Calling)으로 신학을 하게 되다94 / 하나님의 강력한 이끄심121 / 하나님의 '카이로스' -그 때가 되매209 / By Priscilla 1993/10/09(토) 간혹 많은 군중 속에서도 나는 특별히 구애 받거나 제한 받지 않고 오로지 주님과 대면하여 아버지와 자녀의 신분으로서 별도의 친밀감을 가지고 하나님께 그렇게 남몰래 기도를 올려 드리곤 했다. 그 때마다 은혜와 긍휼의 주님은 나의 상황에 대한 몸부림과 강한 절규의 그 긴박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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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223 / 비젼을 잉태하다152 / 눈물의 도고 기도 / 목회자 후보생 일기22/2 / 앤의 소중한 영성 훈련과정 현장르뽀! (회상글) /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96 / 하나님의 부르..소망의복음 2022. 2. 16. 16:50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223 / 비젼을 잉태하다152 / 눈물의 도고 기도 / 목회자 후보생 일기22/2 / 앤의 소중한 영성 훈련 과정 현장르뽀! (회상글) /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96 / 하나님의 부르심(Calling)으로 신학을 하게 되다93 / 하나님의 강력한 이끄심120 / 하나님의 '카이로스' -그 때가 되매208 / By Priscilla 1993/10/09(토) 게다가 1-2번 갈아타는 버스에 몸을 싣고 가는 동안에 그나마 앉을만한 좌석 조차 없으면?! 나는 지치고 힘이 들어 그야말로 여간 낭패였다. 때론 버스 안의 기둥이나 천정에 대롱 대롱 매달려 있는 손잡이를 부여 잡고 나는 남 몰래 눈물을 흘리며...맘 속으로 절규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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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222 / 비젼을 잉태하다151 / 선교 훈련장의 고된 훈련 / 목회자 후보생 일기21/1 / 앤의 소중한 영성 훈련과정 현장르뽀! (회상글) /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95 / 하나님..소망의복음 2022. 2. 16. 16:48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222 / 비젼을 잉태하다151 / 선교 훈련장의 고된 훈련 / 목회자 후보생 일기21/1 / 앤의 소중한 영성 훈련 과정 현장르뽀! (회상글) /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95 / 하나님의 부르심(Calling)으로 신학을 하게 되다92 / 하나님의 강력한 이끄심119 / 하나님의 '카이로스' -그 때가 되매207 / By Priscilla 1993/10/09(토) 참으로 피곤함을 느끼면서 'GPTI '(전문인선교)에 참석하다. 매 주말 마다 훈련장에 가려면 적어도 2-3 시간이 소요되나 3기및 4기생을 합치면 어림잡아 약 80 여명의 지체 중에 지난 번에 기술했던 제주도 청년의 열심! 무려 5번의 대중 교통 수단을 이용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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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221 / 비젼을 잉태하다150 / 예수님의 증인된 삶! / 목회자 후보생 일기20 / 앤의 소중한 영성 훈련과정 현장르뽀! (회상글) /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94 / 하나님의 부..소망의복음 2022. 2. 16. 16:41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221 / 비젼을 잉태하다150 / 예수님의 증인된 삶! / 목회자 후보생 일기20 / 앤의 소중한 영성 훈련 과정 현장르뽀! (회상글) /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94 / 하나님의 부르심(Calling)으로 신학을 하게 되다91 / 하나님의 강력한 이끄심118 / 하나님의 '카이로스' -그 때가 되매206 / By Priscilla 1993/10/08(금) '만추'다! ㅡ 진정 가을은 이토록 소리도 없이 다만 내 곁을 그토록 빠르게 스쳐 지나 가는가?! 아무런 감흥이나 추억이나 일체의 미련도 없이 --중략! 주님! 제가 온 밤을 지새며 신학 공부하고 분주히 가정 사역 하며 또 토요일 하루룰 통째로 선교 훈련을 받는다고해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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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220 / 비젼을 잉태하다149 / 주님이 역사하시는 삶의 현장! / 목회자 후보생 일기19 / 앤의 소중한 영성 훈련과정 현장르뽀! (회상글) /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93 / 하..소망의복음 2022. 2. 16. 16:39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220 / 비젼을 잉태하다149 / 주님이 역사하시는 삶의 현장 ! / 목회자 후보생 일기19 / 앤의 소중한 영성 훈련 과정 현장르뽀! (회상글) /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93 / 하나님의 부르심(Calling)으로 신학을 하게 되다90 / 하나님의 강력한 이끄심117 / 하나님의 '카이로스' -그 때가 되매205 / By Priscilla 1993/10/08(금) 주님이 역사 하시는 곳! 주님과 함께 사역의 현장에 있다는 것은 참으로 생각할 수록 얼마나 기대되고 흥분 (exciting)되는 일인가? 주님이 같이 사역 하시는 그 - '삶의 현장'(praxis)을 생생히 지켜보면서... 주님께서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을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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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219 / 비젼을 잉태하다148 / 주님의 제한 되지 않는 사랑 / 목회자 후보생 일기18/3 / 앤의 소중한 영성 훈련과정 현장르뽀! (회상글) /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92 / 하..소망의복음 2022. 2. 12. 19:04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219 / 비젼을 잉태하다148 / 주님의 제한 되지 않는 사랑 / 목회자 후보생 일기18/3 / 앤의 소중한 영성 훈련 과정 현장르뽀! (회상글) /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92 / 하나님의 부르심(Calling)으로 신학을 하게 되다89 / 하나님의 강력한 이끄심116 / 하나님의 '카이로스' -그 때가 되매204 / By Priscilla 1993/10/08(금) 사실 많은 시행 착오 끝에 나는 인생의 모든 문제를 주님의 손에 올려 드리고 나 대신 주님이 일하시도록 그 자리를 내어 드리고자 원했다. 언제나 현장 속에서 말씀 하시는 하나님! '너희는 가만히 있어 오늘날 내가 어떻게 행하는 것을 잠잠히 지켜 보라" (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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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218 / 비젼을 잉태하다147 / 선을 베풀고 배려하는 삶 / 목회자 후보생 일기18/2 / 앤의 소중한 영성 훈련과정 현장르뽀! (회상글) /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91 / 하나님..소망의복음 2022. 2. 12. 19:03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218 / 비젼을 잉태하다147 / 선을 베풀고 배려하는 삶 / 목회자 후보생 일기18/2 / 앤의 소중한 영성 훈련 과정 현장르뽀! (회상글) /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91 / 하나님의 부르심(Calling)으로 신학을 하게 되다88 / 하나님의 강력한 이끄심115 / 하나님의 '카이로스' -그 때가 되매203 / By Priscilla 1993/10/08(금) 그러나 나는 그런 가운데서도 그런 일상 생활 에서의 자연스러운 나눔의 삶이! 제일 먼저 우리 가족 모두에게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그런 모습들이 일상화 되어서는 그들의 삶 속에 뿌리 깊이 접목되고 우리 가족 모두가 '그리스도 안에서' 한 식구도 빠짐 없이 합심해서 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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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217 / 비젼을 잉태하다146 / 가족이 함께 희생했던 사역 / 목회자 후보생 일기18/1 / 앤의 소중한 영성 훈련과정 현장르뽀! (회상글) /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90 / 하나..소망의복음 2022. 2. 12. 19:01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217 / 비젼을 잉태하다146 / 가족이 함께 희생했던 사역 / 목회자 후보생 일기18/1 / 앤의 소중한 영성 훈련 과정 현장르뽀! (회상글) /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90 / 하나님의 부르심(Calling)으로 신학을 하게 되다87 / 하나님의 강력한 이끄심114 / 하나님의 '카이로스' -그 때가 되매202 / By Priscilla 1993/10/08(금) 다행히 가족들... 내가 친아버지 처럼 생각하는 사랑하는 시아버님도 남편도, 참한 두 아이들도 나를 믿어 주고 때에 따라 당연히 모두 같이 희생하는 일에 동참하게 될 때에도 크게 불평 하지 아니하고 정말 고마웁게도 그 당시 모두 기꺼이 저들을 돕고 참아 주고 합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