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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219 / 비젼을 잉태하다148 / 주님의 제한 되지 않는 사랑 / 목회자 후보생 일기18/3 / 앤의 소중한 영성 훈련과정 현장르뽀! (회상글) /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92 / 하..소망의복음 2022. 2. 12. 19:04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219
/ 비젼을 잉태하다148
/ 주님의 제한 되지 않는 사랑
/ 목회자 후보생 일기18/3
/ 앤의 소중한 영성 훈련
과정 현장르뽀! (회상글)
/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92
/ 하나님의 부르심(Calling)으로
신학을 하게 되다89
/ 하나님의 강력한 이끄심116
/ 하나님의 '카이로스'
-그 때가 되매204
/ By Priscilla
1993/10/08(금)
사실 많은 시행 착오 끝에
나는 인생의 모든 문제를
주님의 손에 올려 드리고
나 대신 주님이 일하시도록
그 자리를 내어 드리고자 원했다.
언제나 현장 속에서
말씀 하시는 하나님!
'너희는 가만히 있어
오늘날 내가 어떻게 행하는
것을 잠잠히 지켜 보라"
(출 14 : 14)
나는 늘 현장에 있었지만...
그 하나님 역사의 순간 마다
주님은 내 육신을 사용 하셔서
그들을 위로 해 주시고
당신의 사랑을 나를 통해
그 통로로 사용하심을 나는
한 순간도 의심치 않았다.
뿐만 아니라 이루워 주시는 역사는
나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임을 한치도 의심치 않는다.
나는 주님 앞에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 인지를
먼저 아뢰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
그리고 이 땅에서 내게 맡겨 주신
일이 무엇 인지를 더욱 알고자
끊임없이 순간마다 성령께
간구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처한 상황과
여건에 하나님의 섭리를
거스리지 아니하며
날마다 나를 부인하고 내게
부여해 주신 나의 십자가를
기꺼이 달게 지고 갈 것이다.
나는 사랑이 적은 사람이지만...
주님의 신실하신
사랑은ㅡ
결코 제한 되지 않고
한계가 없는 그런
사랑이었다!
내 것이 아무 것도 없음을
알고 난 후에...
비로서 내 것을 주장하지 않고
다만 온전히 주님께 맡겼더니ㅡ
그랬더니 그 결과는
'화평' 이었다!.
- 계속 -
2022/02/02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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