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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의 황량한 벌판앤의리뷰글 2021. 4. 15. 16:18
Re 나의 황량한 벌판
/ By Priscilla
하늘 산소님!
비록 타이틀은
ㅡ'황량한 벌판'
이라지만...
님이 소개 해 주신
전흥식 작가님의
그림을 보면서
제 맘 속에는 어쩐지
봄의 소식을 알리는
전령 자가 제 게로 달려
오는듯 느껴 지는군요.
그러므로 나의
황량한 벌판을 어떻게
아름답게 아롱-다롱
채색을 할까나?
저도
'나의 황량한
벌판'이란 타이틀에
맞는 그림을 하나 골라
위에 소개 해 올립니다.
땡큐~
2007/97/05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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