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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Zealand / West Side                    By  PRISCILLA LIM   

 

 

희망(The Hope)2 

/ 전시소개문

 

 / 앤의아트웍(Art-Work)1

/ 아트프라자

 

 

/ By Priscilla

 

 

 

 

뉴질랜드 오클랜드

서부 지역에 있는

 

 

 

'Corban' 이란 아트 센타에서 

1년동안 계절별로 몇번의 

행사를 펼치는데요. 

 

 

 

그중 가장 크게

행사하는 것이 바로 

 

 

 

'Greater Auckland

ART AWARDS & 

Exhibition' 이랍니다.   

 

 

 

기간은 (2018/9/29/-10/7) 

총 200 여명의 아티스트들이

관심을 갖고 전시회에 참여하고 

 

 

 

약 400 여점의 작품들이

선보여지는... 나름... 

큰 이벤트라죠?! 

 

 

 

 윗 글은 작년에 참여했었던 

작품을 올려 본 것입니다. 

 

 

 

제가 먼저 앤의

아트 웍 인트로에서

글을 올렸듯이 

 

 

 

물론 오픈 전 날은 

해당 아티스트들과 가족 및 

친지 모두가 모여서 

라이브 음악과 아울러     

 

 

 

준비한 다채로운 다과를 

즐기면서 타인의 작품도 

즐감하며 교제의 장을 

펼치기도 한 답니다.

 

 

 

내용을 보면

각 쟝르 별로 구분해서- 

 

 

 

 인물 초상화, 정물화, 

추상화, 풍경화, 그 밖에도 

사진, 비구상, 스컵쳐, 

각양 조각 및 

 

 

 

수공예 작품들을 위시한 

많은 창작품들이 자유롭고

다양하게 선 보여 진답니다. 

 

 

 

젊은이들을 위한 사진전도

나이 연령 별로 파트를 나눠서 

같이 공개되는 좋은 이벤트 라나요? 

 

 

 

 

저는 한국에서...학부에서는 

 '응용 미술'(Applied Art)을 전공했고

한 때는 중. 고등 학교 교사 였었지만, 

 

 

 

 

뉴질랜드로 이민와서는 도통 

활동을 할 기회가 없다가... 

 

 

 

 

지난 2013년 부터

 결심을 하고 'WCCAC' 라는 

'CORBAN' 아트 센터에 등록하여 

아티스트 멤버가 됐어요. 

 

 

 

 

현재는 시간이 허락될 때 

간간히 계절 별로 작품을 공모하며 

추상화 아티스트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부족하지만 열심히 참여하면서 

많은 관계자들을 만나며 

타문화를 이해해 보려구요

 

 

 

 

- 계속 -

 

 

 

 

2019/01/16

 

 

/ By Prisc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