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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부장 -고넬료 (Cornelius)3 / 폴의성경인물16
    폴성경인물 2021. 3. 19. 21:09

    NewZealand / West Side               Moru

     

     

     백부장 고넬료(Cornelius)3

    / 폴의성경인물16

     

     

    / By Paul

     

     

     

     

    3) 예수님은 산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시러 다시 오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행 10 : 42)

     

     

     

     

    우리는 예수님이 재림 

    하시기 전에 죽을 수도 있고 

    어쩌면 살아서 주님을 

    뵐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주님을 반드시 한번 

      만나게될 것입니다.

     

     

     

     

    그때가 나에겐 심판의 날이

    될 수도 상급의 날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해야할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 입니까? 

     

     

     

     

    그 것은 바로 다른 어떤 것 보다 

    -'죄사함을 받는 일'입니다.

     

     

     

     

    고넬료와  온 가족들은 

    이 재림의 말씀에 회개의 

    필요성을 크게 깨닫고 

    예수님께 자신들의 죄를 

      즉시 고하였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회개한 자만이 죄로 부터 

    깨끗함을 입어 성령님을 

      모실수 있기 때문 입니다.

     

     

     

     

     이제 고넬료는 예수님이 

    구세주요, 주관자요, 심판주 

    이심을 분명히 알게 되었고

    -'구원의 도'를 터득하게

    된 것입니다.

     

     

     

     

    3. 고넬료의 예수님 영접은 

    성령 세례 축복을 가져 오게 

    하였습니다.

     

    (행 10 : 44)

     

     

     

     

    우리의 삶 가운데 

    중생의 변화 체험을 못 하고도 

    '우리는 구원을 받았다'고 

    단지 정신적인 차원에서 

    믿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참된 믿음은 

    객관적으로 이해된 말씀이 

    주관적인 체험을 통하여 확신으로 

     다가올때 이루워지게 됩니다.  

     

     

     

     

    성령의 사역도 마찬가지 입니다.

    성령님을 이해적으로 받아 

    들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역사하심을 체험하고 나면 

    성령님을 모시는 진실된 

    태도를 갖추게 됩니다.

     

     

     

     

    고넬료는 성령의 충만함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방언을 하게 되었고

     찬양을 하게 되었습니다.

     

     

     

     

    성령이 임하시면 모든 것이 가볍고 

    편안하고 기쁨이 생깁니다.

    그래서 감사 찬양이 저절로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내려 

    주시기 원하십니다. 

     

     

     

     

    그러기 위하여 자신이 

    역사 하실 수 있도록 우리의 

     주권을 모두 맡기길 원하십니다. 

     

     

     

     

    그말은 

    우리 자신이 지니고 있는 

    개성까지 포기 하라는 

    말씀은 아닙니다.

     

     

     

     

    성령님께서 오시면 

    우리의 개성대로

    사용하십니다.

     

    (사도 바울)

     

     

     

     

     마찬가지로 고넬료 에게도 

    그의 개성인 충성, 용기, 

    정직을 사용하시어 

     

     

     

     

    본국에 돌아가 복음을 전하는데

    크게 쓰임받는 일군이 되게

    하셨을 것입니다. 

     

     

     

     

    우리도 고넬료와 같이 

    하나님께 인정받는 사람이 되어 

    성령님의 선한 도구로 쓰임받는 

    삶을 사는 그리스도인이 

    다같이 되기를 원합니다.

     

     

     

     

     

    2009/02/13 

     

     

    / By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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