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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보다 더 큰 세계 / 사상의냄비44앤의사상글 2021. 3. 12. 14:58
NewZealand / West Side Moru
/ By Priscilla
자아보다 더 큰 세계
/ 사상의냄비44
/ By Priscilla
'로버트 존슨'은
"당신의 그림자가
울고 있다... "...중에서
자아보다 더 큰
세계에 대해 말한다.
"멈출 수 없는 총알이
관통할 수 없는 벽에
가 닿을 때, 우리는 종교적인
체험을 하게 된다. ...
정확히 바로 이 지점에서
성장이 일어난다.
자아란 망치와
모루 사이에 있는
금속 같은 것이다. ...
역설에 동의한다는 것은
곧 고통을 받아
들인다는 의미다.
이는 자아보다
훨씬 큰 세계를 의미한다.
이러한 체험은
우리가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고
느끼는 지점,
해결책 이라곤
전혀 없어 보이는 바로
그 지점에서 정확하게
일어난다.
이 순간은 자기 자신보다
훨씬 더 큰 곳으로 부터
초대를 받은 순간이다.
"...라고
이에 대해 '황 인철' 시인은
다음과 같이 피력했다.
"우리는 때때로 어려움에 처하고
고통스러움과 맞닥 뜨린다.
삶이 마치 폭풍우 속에
내동댕이쳐진 것처럼
우산 하나로는 어떻게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을 때 사람들은
절망하게 된다.
오직 온몸으로 비와
바람 앞에 서야만
하는 것이다.
누군가는 이를
극복 할 것이다.
그 무엇에
의해 가려져 있어서
알지 못했던 삶이...
비로소 보이거나
드러나게 됨으로써
그 상황을 온전히
받아 들일 수
있었으리라.
다시 햇빛
비치는 아침이 오면
세상의 바다에서 값진진주를 발견하듯
그는 분명
새로워질 것이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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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의추가문
/ By Priscilla
그렇다!
다시 생각해보자!
인간의 편에서 보면
절망일 때 그때가 바로
주님을 만날 수 있는
절호의 챤스요,
하나님께서 강권하시는
절대 절명의 타이밍이다.
때문에 고난이 유익이
된다는 말이 인간편에서보면
얼마나 귀한 위로가
되는지를 생각해 보라.
낮은 곳에서 주님을 만나는
그 성스러운 자리를!
포장하지 않은 내면의
세계에서 주님을 있는 그대로
만나는 그 순전한 자리를
포기하지 말라!
자아보다 더 큰 세계를
체험하기 위해서!
2011/08/15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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