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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에도 관계 없이, 성전 한 가득 평강과 기쁨으로 채워주신 은혜의 하나님시그널NZ 2025. 5. 7. 20:45
New Zealand / West Side By priscilla
우중에도 관계 없이
성전 한 가득 평강과 기쁨으로
채워주신 은혜의 하나님
/ By Priscilla
2025/04/27 (일)
비가 내림 예배 참석 -총 14명
하나님은 하나님의 때에
꼭 적절한 사람을 보내어 주신다
오늘은 여러 모양의 다각도로 비가내린 실로 은혜의 날이었다
때론 가랑비로 보슬비로
도중에 몇차례나 거세게 소나기가
퍼부어지며 빗줄기가 세어지기도하고
그러면서도 하나님께서 하나님의때에 꼭 걸맞는 사람들을 보내주셔서
기막힌 하나님의 이벤트로 신명나게
채색을 하고 예배 가운데 거하시며
하루를 풍성하게 뛰띄어
은혜와 기쁨과 평강으로
성전 가득 채워 주셨다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사람들끼리는신앙 공동체 안에서 비록 소수가 모였으나
한 성령 안에서 누리는 아름다운
연합을 허락 하여 주셨다
게다가 날씨까지 변덕을 부리며
오늘은 여러 모양의 다각도로 비의 형태가
시시각각 모양새가 변형하며 내린 그래선가?
어찌보면 실로 특별한 은혜의 날이었다
때론 가랑비로 보슬비로
도중에 몇차례나 거세게 소나기가
퍼부어지며 빗줄기가 세어지기도하고
그러면서도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때에
꼭 걸맞는 사람들을 보내주셔서
기막힌 하나님의 이벤트로
이처럼 신명나게 채색을 하고
밖은 그리 요동하며 변하는데 성전 안은성령께서 임하심으로 화평으로 가득 하였으며
더욱 픙성한 평안의 은혜가 감돌았으니
하나님의 생각을 설교로
찬양으로 올려 드리다
오늘은 기가 막히게도
먼발치에 거의 40분을 가야하는
오타후후 지역에서 살기에
전혀 만날 기회가 1%의 확률이 없는
무관할 사람들이 인맥을 통해
오직 하나님의 섭리로
교회를 방문하는 이벤트를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로하시고자
친히 만들어 주셨다
참으로 기가 막히는 노릇
게다가 영적인 피지안 여인네들을
용사들을 붙어주셔서 큰 위로를
얻은 날이다
다시 언급하지만,
다시 곱씹어 보아도
비록 밖은 시시 각각의 형태로
비가 부슬비에서 소낙비로 몇차례나
뿌리고 지붕과 땅을 들썩 거리며
소란을 부리며 내려도
성령이 함께 하시고 예수께서 부활하셔서
우리 각 사람의 심령 안에 있기에 걱정 없이
심령이 든든하니 얼마나 기뻤던가?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찬양을 드릴 때
자기 차례를 기다렸다가 고사리 같은 손으로
자기 때가 되면 합주에 조인하겠다고
악기를 같이 치며 봉고를 두드리며
기쁘게 즐겨 자원하여 조인하는
7살 배기 어린 심령 부터,
예배에 참예한 7순 노인까지
하나님의 섭리가 아니면 어찌
이런 조합을 이룰 수 있었겠는가?
죠지와 윌리엄과 에스더와 자이온과
엘리사와 예레미아(제레미)와
기드온의 연합과 성픔이 조용하고
온화함 큰 아들 시오네와
로사와 멜레 위칼리(엄마)
카마리 (딸) 안나 그리고 나와 함께
아름다운 협주곡으로 연합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날
회중 전체에 어색함을 깨고
기쁨과 평안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 앞에
존귀와 감사를 올려드리다
설교 제목은
“길이신 예수 그리스도” (요 14:6)
성찬식과 함께 예배 후 사진 한 컷들을
기쁘게 찍고 코이노니아를 나눔
예배후 시 103:1-5절을 봉독해서
지체들이게 선포하게 하심
그런데 나중에 바구니 말씀 뽑기로
이벤트를 알리며 성경을 뽑았을 때
안나가 뽑은 것이 하필이면 5절
말씀이어서 전부 놀람
각자가 대화를 하며 피드백을 할 때
용사들이라 어찌나 느낌을 잘 표현하던가?
자유함을 말했던 로사 기도 처럼
그리고 성령님의 물줄기를 따라 흐르며
예배 도중 설교와 하늘과 땅 찬양과도
어쩜 그리 매칭이되며
에바다 열리다를 알리시는지
오늘로서 영의 귀와 영안의 눈과
영의 귀와 억압되고 막힌 환경이
자유함을 얻고 열리기를 선포함
특별 찬양과도 매칭이되고
코이노니아 때도 영적인 얘기를
나누며 친밀한 시간을
모녀에게도 특별히 안나는 그녀가
사람들을 관리하는 모빌라이져로서
사람낚는 어부의 역할과도 갖다 여겨
복음을 나르는 자들로서의 역할을
담당하는 그들 각자를 위로하며
하나님께서 그녀에게 당부시키신
임무를 상기시켜주며 코넨트를 하다
나는 단지 하나님을 마음을 대신
전해주는 전달자로서 이에 내가 전하는
말씀을 순종으로 답하여 받아들이는
그녀를 목도하면서 도전이 되다
이를 통해 그녀를 향한
하나님의 의지를 봄
우연히 만나 것이 아님을 지켜보게
하신 하나님 역사하시는 하나님!
담대함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드리며 은혜를 마음에 간직함
- 글맺음 -
2025/05/06(화)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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