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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는4... 기류를 활용 한다! / 글맺음 / 주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 (The People Who Hope In The LORD [사 40:30-31] / 프리실라의 설교앤의설교글 2023. 10. 1. 15:56
New Zealand / West Side Moru
독수리는4...
기류를 활용 한다!
/ 주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
(The People Who Hope
In The LORD [사 40:30-31]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3. 독수리는 기류를 활용한다.
독수리는
날개짓을 자주하지 않아도
기류를 이용해 유유히 날아간다.
우리 신앙인도 성령의 기류를
의지하여 날아 오른다.
세상의 풍조는 우리를 유혹하고
위협을 주고 넘어 뜨리려하지만
성령은 바람 처럼 우리에게
훈련을 통해 맞설 힘을 주신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영원하신
하나님이시요 땅 끝까지 창조하시고
명철이 한이 없으신 분이시다.
특히 곤비하고 피곤한 사람에게
한 없는 능력을 주시는 분이시다.
우리가 성령님의 도움을
힘 입지 않고서는 제 2의 도약된
인생을 살 수 없다.
사실 우리가 스스로 믿는
내 능력은 한계가 있다.
이는 내 능력이 아니요
하나님의 능력으로 사는 인생임을
철저히 깨닫고 철저히 성령님을
의지하자.
세상 사람들은 인생이
피곤하다고 하나 하나님을
사모하는 자에게는
독수리가 날개 치며
하늘을 향해 날아 오르듯 모든
무기력과 좌절과 역경을 딛고
환경을 이길 수 있는 힘을
공급해 주심을 알자.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쓰러지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 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사 40:30-31)
결론적으로 하나님은
오늘 우리에게 세상과 자신을
이길 용사가 되길 원하신다.
성경에서 인생은 70이요,
강건하면 80이라 했다.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시 90:10)
그렇다.
인생의 중반에서 다시 시작되는
새로운 삶을 위하여 고통을 기꺼이
선택하고 감당하는 독수리 처럼
우리 모두 영적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고통스런 기간을 기다리고 인내하면서
잘 감당해내는 신앙인이 되어야만 한다.
따라서 잠시 사는 이 세상에서
강한 용사가 되기 위하여 겪는
시련이라면
더 이상 우리가 이 도약을 향한
강훈련과 고통을 망서리거나
두려워하거나 피하지 말자!
이 시간 하나님께서 선택한
자녀에게 능력을 주시기 위해
철저히 준비하심을 알자.
가시둥지에서 운동살을
낙하 훈련을 통해 비상 할 수 있도록
강훈련을 시키시고 자체 안에
부여해 주신
부활의 능력을 통해 다시금
새 삶을 살게하심을 알자.
더 나아가 성령의 기류를 타고
날개짓을 자유롭게 하며 사는
믿음의 용사가 되자.
마치 다시 출발하는
제 2의 인생을 향해 힘차게 도약하는
독수리 처럼 내 능력이 아닌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기도: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앙망하는 자에게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해 주신다고 하셨사오니
오늘도 지친
영혼이 있거든 강건케하시며
피곤치 않고
고단치 않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새 힘을 공급하여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리나이다.
아멘
- 글맺음 -
2023/10/01
(성찬 주일 예배)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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