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의 재림을7...사모하고 살아야 한다! / 글맺음 / 성도들의 자세에 대하여! / 재림의 복음 (The Gospel of The Second Coming of Jesus ) [마 24:34-44] / 프리실라의 설교앤의설교글 2023. 9. 9. 16:41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주님의 재림을7...
사모하고 살아야 한다!
성도들의 자세에 대하여!
/ 재림의 복음 (The
Gospel of The Second
Coming of Jesus )
[마 24:34-44]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3) 주님의
재림을 사모하고 살아야 한다.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벧후 3:12)
진정 사랑하는 사람들은
서로를 얼마나 만나기를
사모하는지 모른다.
그리고
만날 날을 끝까지 기다린다.
마찬가지로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을 사모하게 된다.
그리고 기다리게 된다.
그 이유는 우리는 그리스도의
신부이기 때문이다.
이 땅에서의 결혼 생활은 주님과
천국에서 지낼 신부 생활의
수업과 같다.
영원한 사랑은 그곳에
가서야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우리는 주님을 구세주로 모셨다
. 영생을 주신 분으로 소중히 여긴다.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게
하셔서 고맙게 여긴다.
그러나 이것만으로 주님을
사모하고 살기에는 부족하다.
주님은 나를 영원히
사랑하시는 신랑이시다.
내가 가장 사랑하며
영원히 함께 살 신랑이시다.
주님을 만나면 이 세상의 눈물도,
마음의 아픔도, 상처도, 외로움도
모두 씻겨진다.
주님은 완전한 인간이시자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의 고통과 아픔을
다 알고 계신다.
오직 예수님만이 나를
위로해 줄 수 있다.
주님의 재림은 이 세상 사람들에게는
심판이지만 우리에게는 소망이다.
어려울 때는
주님의 재림을 생각하자.
이 세상은 잠깐이면 지나간다.
오늘 이 자리에 나오신 성도분들
부활과 휴거가 약속되어진
성도들임을 잊지 말자.
아멘
- 글맺음 -
2023/09/10
(주일 예배)
/ By Priscilla
'앤의설교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