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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의6... 삶을 살아야 한다! / 성도들의 자세에 대하여! / 재림의 복음 (The Gospel of The Second Coming of Jesus ) [마 24:34-44] / 프리실라의 설교앤의설교글 2023. 9. 9. 16:38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성결의6...
삶을 살아야 한다!
/ 성도들의 자세에 대하여!
/ 재림의 복음 (The
Gospel of The Second
Coming of Jesus )
[마 24:34-44]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가라사대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가난한 과부가 모든 사람
보다 많이 넣었도다”
(저들은 그 풍족한 중에서
헌금을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구차한 중에서 자기의 있는바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 - 개역한글)
(눅 21:34)
우리는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수도원과 같은 삶을 살 수는 없다.
먹고 마시고 염려 걱정하고
살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언제나 말씀을 읽음으로
세상적인 삶에 젖어 있지 않고
이기고 사는 삶을 살아야 한다.
말씀 따라 사는 것이 깨어
있는 삶이다.
2) 성결의 삶을 살아야 한다.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히 12:14)
화평함이란 내 마음 속에
용서하지 못한 사람이나
미워하는 사람이 없는
상태를 말한다.
우리는 얼마든지 마음 속에
미움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다른 사람들
과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그러나 미움의 마음은 사랑과
용서를 말씀하신 주님을 뵐 수가
없게 만드는 요인이다.
될 수 있으면 주님이 말씀하신
것을 지니고 있는 것이 좋다.
그리고 오늘날은 너무 세상이
타락하여 마음을 깨끗하게
지키기가 어렵다.
거짓말을
해야하고 욕심을 내야 하고
정욕을 버릴 수가 없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것은 매일
회개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
왜냐하면 죄를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흰눈 같이 깨끗이
용서해 주신다 하셨기 때문이다.
주로 회개는 잠자리에 들기전에
하루를 반성해 보고 회개하고
잠드는 것이 좋다.
- 계속 -
2023/09/10
(주일 예배)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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