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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령에 굶주린 자1...사도 바울을 목도하다! / 제 5과 타락한 인간 (Sinful Man) (1부) / 프리실라의 제자 훈련 신설반 양육 훈련 일지제자신설반 2023. 6. 15. 19:42
Calling Priscilla
심령에 굶주린 자1...
사도 바울을 목도하다!
제 5과
타락한 인간 (1부)
(Sinful Man)
/ 프리실라의 제자 훈련
신설반 양육 훈련 일지
/ By Priscilla
2023/06/07 (수)
오늘은 화창한 날!
저녁에 시간이 이르자
제자 신설반에 학업에 목마를
지도자들이 모여 들었다.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 고른 찬양은
“태산을 향해 험곡에 가도…” 였다.
기도는 ‘무케시’가 했고 자신은
오늘 시험이 자시 전문직의
레벨업을 위한 있는데
다음 주로 미루고 수업에
참석했다고 했다.
오늘은 툭히 부부만 참석했기에
더욱 초점을 맞춰 그들에게
딱 맞는 신앙의 원리들을
전달하게 하셨다.
소수지만 배우자마자 배운 것을
곧 바로 활용하고 적용하며
즉시로 막강한 영향력을 주변에
끼치고 줄 지도자들!
오늘
우리가 주목하며 배운 것은
바로 다름 아닌 제 5과
‘타락한 인간’(Sinful Man)
파트 1 이었다.
인간이 창 3장에서 범죄하고
하나님이 인간을 만들었으나
첫 아담인 인간이 범죄한
선악과를 범죄 하자 들어 온
죄성 곧 원죄와 자범죄!
'사도 바울'은 하나님께로
가까이 갈 수록 드러나는 것은
의지적으로 해결할 길 없는
죄성이요,
자신이 거룩하게 행하려고
할 수록 드러나는 죄성에
그만 고백을 한다.
“나는 날 마다 죽노라.
그리고 그리스도의
영으로 다시 살아 난다.”
그는 자신을
거부하고자 했다.
마침내 그가 깨달은 것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 2:20)
- 계속 -
2023/06/07(수)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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