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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피하지 말고6...매일 성령님이 주시는 말씀을 붙잡고 살라! / 글맺음 / 하나님의 길과 사람의 길 (The Way of God And The Way of Man) [히 3:7-11] / 프리실라의 설교앤의설교글 2023. 6. 12. 00:12
New Zealand / West Side Moru
환경을 피하지 말고6...
매일 성령님이 주시는
말씀을 붙잡고 살라!
하나님의 길과 사람의 길
(The Way of God And
The Way of Man)
[히 3:7-11]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
2023/06/11
(주일 예배)
2) 환경을 피하지 말아야 한다.
인생을 살면서 좋은 환경과
어려운 환경 모두를 경험하게 된다.
그런데 대부분 좋은 환경일 때는
먹고, 즐기고, 놀며, 더 많이 쌓으려 한다.
반대로 어려운 환경에 놓이면
남을 원망하고 그 환경을 피하려 한다.
항상 더 좋은 곳을 찾으려 방황한다.
그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이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 하시기를,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
하나님이 이 두 가지를 병행하게
하사 사람으로 그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전 7:14)
행복한 삶이란 나누는 삶이며,
어려울 때는 자신을 성찰하는
기회로 삼고 살아야 한다.
이 모든 환경은 나의 성숙을
위해서 주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3) 매일 성령님이 주시는
말씀을 붙잡고 살아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가장 보편적인 방법은 바로
성령님을 통한 계시나 감동이다.
주로 성경을 읽거나 기도할때
우리에게 주신다.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면 환경과
문제를 먼저 생각하기 전에
기도하고 성경을 읽으시라.
그날에 묵상할
말씀을 발견하시라.
그리고
그 말씀으로 환경과 문제를
덮어 버리시라.
그 말씀이 이루어진
상황을 그리시라.
그 기쁨이 나를 하나님의
길로 인도하여 줄 것이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 아래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이다.
준비가 필요하다.
성숙이 요구 된다.
오늘
나에게 주어진 모든 문제를
가지고 이 자리에 나왔다.
먼저 문제 해결 후에 내가 하려는
계획과 뜻을 버리라.
힘든 환경에 속에서
나의 못된 성품을 바꾸시라.
그리고 말씀을 굳게 믿고 문제는
주님께 맡기고 잊어 버리십시라.
곧 끝날 것이다.
- 글맺음 -
2023/06/11
(주일 예배)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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