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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길을2...끝까지 따랐던 아브라함! / 하나님의 길과 사람의 길(The Way of God And The Way of Man) [히 3:7-11] / 프리실라의 설교앤의설교글 2023. 6. 11. 23:24
New Zealand / West Side Moru
하나님의 길을2...
끝까지 따랐던 아브라함!
하나님의 길과 사람의 길
(The Way of God And
The Way of Man)
[히 3:7-11]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23/06/11
(주일 예배)
1.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길을 끝까지 따랐다.
아브라함은 75세가 될때 까지
자신의 인생의 길을 따라 살았다.
그가 살았던 지역은 갈대아 우르로
우상을 섬기는 지역에서의 삶이었다.
그런데 어느날 하나님이 새로운
인생길을 말씀하셨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
(창 12:1-2)
이와같이 하나님이 우리의
인생 길을 인도하실 때는 그 결과가
풍성하고 넘치는 축복이
주어지는 길이다
절대로 결과가 나쁜것으로
인도하시지 않는다.
그래서
아브라함에게도 약속하시기를,
큰 민족과 축복과 이름이 존귀하게
되는 축복을 약속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이같은 축복을 받으려며는
먼저 자격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은 자격을 갖추지않은
사람에게는 자신의 일을
맡기지 않는다.
왜냐하면 나중에 자신의 뜻대로
행하다가 마귀에게 다 빼앗겨
버리기 때문이다.
오히려 하나님의 축복이 나에게
저주가 되버리는 경우가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격을 갖추기 까지
광야의 훈련이 시작이 된다.
그러면 아브라함이 받아야 하는
광야의 훈련은 어떤 것일까?
1) 아브라함은 자신의 뜻을
간직한채 하나님의 말씀을
따랐습니다.
“아브람이
그 아내 사래와 조카 롯과
하란에서 모은 모든 소유와 얻은
사람들을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가려고 떠나서
마침내 가나안 땅에 들어 갔더라.”
(창 12:5)
- 계속 -
2023/06/11
(주일 예배)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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