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합성된 결정체5...‘​리베란테' (Libelante), 반짝 반짝 빛을 내며 자유롭게 쟝르를 넘나 들겠다는 포부를 지닌 자들! / 팬텀 싱어 4를 보고! / 앤의피드백 / SQ / EQ / IQ (재능 계발편)

 

마침내 합성된 결정체5...

‘​리베란테' (Libelante),

 

 반짝 반짝 빛을 내며 

자유롭게 쟝르를 넘나

 들겠다는 포부를

지닌 자들!

 

/ 팬텀 싱어 4를 보고!

/ 앤의피드백 

 

/ SQ / EQ / IQ

(재능 계발편) 

 

 

/ By Priscilla

 

 

2023/05/05(토)

 

 

마침내 합성된 결정체5...

‘​리베란테' (Libelante),

 

 

'반짝 반짝 빛을 내며 자유롭게

쟝르를 넘나 들겠다는 자들!'

 

 

치밀한 전략을 짜고 상대방의

장점을 분석하여 잡아내고

전략을 짜는 자!

 

 

나는 그간 애정을 기울여

그들의 여정을 보았다.

 

 

둘에서 세명으로 뭉치는 과정

상대방을 배려하고 반짝 거리게

세워주는 과정을 지켜 보았다. 

 

 

그리고 마지막 결정체인

4명 사중창에 이르기까지

 

 

역전의 드라마를 쓰는 감성적인 

능력의 소유자임을 보여주었다.

 

 

또 그 중심 바탕에는 그 뿌리가

SQ (신앙의 영성)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는 것에 주목을 하게 된다.

 

 

EQ(감성: 대인 관계)

IQ(지성)을 갖춘 리더로서

오늘의 시대가 요청하는

참 리더인듯 싶다.

 

 

그는 처음 팀을 조성하고

이름을 지을 때 이름의 앞자를 따서

 

 

‘진지 맛집’으로 출발하여

세명이 결속되자 이번에는

 

 

그 이름을 ‘원이네 진지 맛집으로’

새로 영입한 자의 이름을 앞세운다.

 

 

그리고 그는

성실하게 약속을 지킴으로

마지막 주자를 도와 결국 

 

 

완성된 결정체란 평을 받으며

중간 과정의 대결애서

일등을 거머 쥔다.

 

 

그리고 삼단계인 미션인

4중주에서 새로 한 사람을

영입한다.

 

 

’NZ 진지 맛집'이 되고

제작진에서 4명씩 3그룹의

모든 팀을 다 흩었다가

 

 

다시

스스로 자원하며 새로 결성된

집합체가 된 것도 놀랍다. 

 

 

그들이 다시 자원하여 

뭉쳐 지은 이름이 있으니

   

 

팀명의 이름은 ‘리베란테'의  

자유를 뜻하는 liberta와 '빛이 나다'

를 뜻하는 brilante의 합성어로

 

 

어떤 음악 장르도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다는 포부를 나타낸

팀명이다.

 

 

‘​리베란테’라는 팀명에 이런

깊은 뜻이 있었다니..!

 

 

 - 계속 -

 

 

 

2023/06/06(화)

 

 

/ By Priscilla

 

 

 

 

 

 

 

 

 

 

 

 

 

 

 

 

https://www.youtube.com/watch?v=dH-72Bt0pD0&list=RD-ZauuAfELSg&index=2&ab_channel=JTBCMu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