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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7... 하나님의 뜻으로 모집된 자로서의 강훈련의 유익은 무엇 일까? / 자신의 한계를 능히 극복하는, 하나님 나라의 강한 용사가 되자! [엡 6:13] / 프리실라의 설교앤의설교글 2023. 5. 21. 11:27
New Zealand / West Side Moru
그렇다면7...
하나님의 뜻으로 모집된
자로서의 강훈련의
유익은 무엇 일까?
/ 자신의 한계를 능히
극복하는 하나님 나라의
강한 용사가 되자!
[엡 6:13]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23/05/21
(주일 예배)
그렇다면 하나님의 뜻으로
모집된 자로서의 강훈련의
유익은 무엇일까?
1. 하나님의 임재하심에
민감해지고 동행 의식을 맛 본다.
아무리 세상의 영이
현실적으로 공포심과 두려움을
주어도 담대할 수 있도록
친히 도와주시는
하나님의 임재를 배운다.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 무궁
하기를 원하노라. 아멘”
(엡 3:20-21)
이렇듯 다양한 훈련 속에서
점차 하나님의 전신 갑주로
무장된 강한 용사가 되어 간다.
그리하여 하나님과 동행하는
의식을 심어 주시기에
더 이상 나의 육신은 죽여도
능히 나의 영혼은 어찌하지 못하는
어두움과 세상의 영을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는,
하나님께서 이미 우리에게
말씀의 검과 전신 갑주를
선물로 주셨기 때문이다.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
하여 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
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엡 6:10-17)
- 계속 -
2023/05/21
(주일 예배)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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