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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이색적인 집단5...교회 운명 공동체를 보라! / 자신의 한계를 능히 극복하는, 하나님 나라의 강한 용사가 되자! [엡 6:13] / 프리실라의 설교앤의설교글 2023. 5. 21. 10:54
New Zealand / West Side Moru
하나님의 이색적인 집단5...
교회 운명 공동체를 보라!
/ 자신의 한계를 능히
극복하는 하나님 나라의
강한 용사가 되자!
[엡 6:13]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23/05/21
(주일 예배)
마찬가지로
이색적인 집단
교회 운명 공동체에 속한
하나님의 지체들을 보자.
오늘날 교회 안에서도
정예 부대가 있어 군대의
특수부대 과정중
팀을 끌어가는
조직력과 리더십이 적용이
되면 좋을 것이다.
이른바 군대에서 볼 수 있는
동지애는 물론이요,
단체 속에서도 개개인의
다양성과 집단의 통일성이
균형을 이루는 모습이
군대뿐만이 이니라
교회 안에서도 이루워진다면
얼마나 바람직 하겠는가?
진실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하나님의 자녀 중에서도
일단 우리가 하나님의
선택되어진 자로 지명되어
부름을 받으면 어느 누구던지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한
일군이 되기 위해 필수적으로
예비 훈련 과정과 후속으로 이어
지는 강훈련을 받아야 한다.
때문에 교회에 소속된 우리도
강한 용사가 되기 위하여
세상으로 부터 끊임 없이 다가오는
각종 문제들과 시련과 대면하며
수련의 과정을 거쳐야한다.
따라서 부름받은 우리가
취해야할 기본 자세가 있다.
1) 일단 하나님의 의지에 따라
지명을 받은 자는 변명이나
핑게는 금물이다.
2) 우리가 현재 붙잡고 있는
모든 환경의 짐들을 내려놓고 없는
상태로 새로 시작해야 한다.
3)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 하듯이 하나님의
나라의 법은 세상법이
통용되지 않는다.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면류관을
얻지 못할 것이며.”
(딤후 2:5)
그러므로 호출을 받은 자는
배경이나 근사한 조건이나
세상에서 갖고 있었던 지식이나
상식조차 다 내려 놓아야 한다.
그 밖에도 인간적인 꾀나 술수나
변명과 처세는 하나님의 광야
훈련 안에서는 통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군사로 모잡된 자는
집단에 소속된 이상 뒤에 것을
바라보거나 물러서거나 딴전을
할 수가 없다.
또 이탈되지 않으려면
자신과 단체를 위해서
헛된 행동이나 경거망동한
일을 해서도 안된다.
- 계속 -
2023/05/21
(주일 예배)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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