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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함을3...유지 할 수 있는 묘책! / 자신의 한계를 능히 극복하는, 하나님 나라의 강한 용사가 되자! [엡 6:13] / 프리실라의 설교앤의설교글 2023. 5. 21. 10:38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신선함을3...
유지 할 수 있는 묘책!
/ 자신의 한계를 능히
극복하는 하나님 나라의
강한 용사가 되자!
[엡 6:13]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23/05/21
(주일 예배)
마치,
어촌에서 물고기를 잡아
시티로 운반되어 올 때
장거리로 올 경우
신선함을 유지 할 수 있는 묘책은
바로 다름아닌 작은 상어 새끼를
잡은 물고기와 함께 집어
넣는 것이다.
작은 상어 새끼 때문에 바짝들
긴장을 해서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게 하는 비법이요 삶의 지혜란다.
사실상 이 부대는
전 과정이 사뭇 독특하다.
게다가 강한 훈련과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게 하는 훈련은 체찍과 당근
즉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강한 리더십으로 내면에 있는
잠재력을 끌어내주는 부분이
특이점이다.
예를 들어 수영을 하는 경우
일단 체력과 상태를 점검한 후에
등급을 매겨 물 속으로 들어가는
기본 체조를 철저히 한 후에
물에 대한 트라우머가 있는 자나
약한 체력의 소유자나 상관 없이
일체 엄살이나 변명을 받아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더구나 힘들다고 하면 바로
퇴교해 버리라고 하는 통에
긴장을 해야한다.
이를테면 인간의 한계를 넘는
무려 수심이 7m 나 되는 물 속에
들어가라고 명령하고
안전 구명 조끼도 없이
계속 반복해서 돌아오게한 후에
돌아온 자는 지칠 때 까지
거듭 돌라고 지시를 한다.
물론 위기 때는 여기저기 배치된
조교들이 그들이 임무를 마치도록
안전하게 선처해줌은 물론이다.
이렇듯 임무 수행을 하기 위하여
준비하는 기본 체력과 훈련이
쌓여져 강한 용사로 탈바꿈이
되는 것은 신기한 일이다.
- 계속 -
2023/05/21
(주일 예배)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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