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때에7...필연적으로 상봉했던 날! -'오뚜기' 구역장과 내게 동시에 선물해 주신 깜짝 이벤트? / 그날 마침내 서로 간에 변화된 삶을 확인 하다! / 쓰러진 자리에서 일어 나라! (Stand Firm W..앤의설교글 2023. 5. 15. 17:45
New Zealand / West Side Moru
하나님의 때에7...
필연적으로 상봉 했던 날!
-'오뚜기' 구역장과 내게 동시에
선물해 주신 깜짝 이벤트?
/ 그날 마침내 서로 간에
변화된 삶을 확인하다!
/ 쓰러진 자리에서 일어 나라!
Stand Firm Where You Fall
[1 Sam 2:8-9]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23/05/14
(주일 예배)
[신앙 간증2]:
오뚜기 구역장의 간증
마침내 우리가 극적으로
그 사람이 많아 복작거리는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서
다시 그 많은 사람 중에
서로 16년 만에 우연히
우리가 만나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신앙 길에서
만들어 주신 깜짝 이밴트가
아니었던가?
이는 그날 우연이 아니라
필연적으로 만나게 된
우리의 삶은
극적인 반전을 보는 역전의
하나님을 만난듯 싶었다.
기적 같이 벌어진 일이
2014년도 였으니
우리는 헤어진 뒤에
무려 16년 후에 만나게
된 셈이었다.
성령 하나님의 역사로
마치 '오 헨리'의 작품에서
등장하는 인물들 처럼
드라마틱하게 극적으로
만나게 될 줄이야!
나는 바로 그 날에...
-'오뚜기' 구역장의 변화된
삶을 목도 하다!
하나님의 때에
필연적으로 상봉했던 날!
-'오뚜기' 구역장과 내게 동시에
선물해 주신 깜짝 이벤트?
그날 마침내 서로 간에
변화된 삶을 확인 하다!
여전히 그녀는 오뚜기 가게
이름 처럼 밝고 활달했다.
환란의 시기에 생계를 유지하며
살았던 미싱 수선 작업을 살려
다시 자신의 달란트인 홈 패션으로
접목시켜 이제는 무려 5개의
체인점을 갖고 있는 비지니스를
굴리는 어엿한 여사장이라고 했다.
정말 한 때
그녀가 경영했던 조그만 분식점
이름인 '오뚜기' 처럼!
그녀는 마침내 다시 회복하고
오히려 가게 터를 더 확장시켜
재기를 한 셈이었다.
그날 나는 깜짝 놀랐다.
남편도 옆에 있었는데?
둘 다 아주 얼마나 멋지고
부부애도 좋고 행복한
모습인지!
- 계속 -
2023/05/14
(주일 예배)
/ By Priscilla
'앤의설교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