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의 생각을5...듣는 시간을 갖다! / 스트레스를 즐기라! (Let’s Live Enjoying The Stress) [민 4: 8-9] / 프리실라의 제자 양육 훈련 일지 (중급반)

 Calling                           Moru

 

'에스더'의 생각을5...

듣는 시간을 갖다!

 

/  스트레스를 즐기라!

(Let’s Live Enjoying

The Stress)[민 4: 8-9]

 

/ 프리실라의 제자 

양육 훈련 일지 (중급반)

 

 

/ By Priscilla

 

 

2023/05/02(화)

 

 

그래서 

나는 그에게 말하길 

 

 

"같은 상황에 처했던 12명 중에서 

단 두명인 여호수아와 갈렙은 

 

 

하나님의 편을 의지하고 

그 뜻을 순종하며 겸손히

따랐다.

 

 

 마치 오늘 참석한

 ‘레띠’와 ‘윌리엄’ 처럼 

하나님은 그 자세를 보고

 

 

 영적 용사 처럼 

기뻐하실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 이름으로 더 이상 걱정 

근심을 떨쳐 내라." 

 

 

...라며

그들을 위로 했다. 

 

 

그 시간 한편으로 ‘윌리엄’은 

인내하며 어둠 가운데서 차를

 몰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에

 

 

 “줌으로 진행하고 있는 수업에

 집중하여 듣고 있다.” …고

 하여 도전이 되었다. 

 

 

에스더는 

 

 

“처음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에서 위기를 당하고 적의 

공격을 받아 가며 

 

 

40년간을 

하나님의 보호아래서 

견딜 수 있었다. “… 

 

 

이어서 그녀는 말하길 

 

 

"그런데 내가 이렇게 불평을 

하다가 내가 전쟁터에서 죽으면 

 

 

나의 자세를 통해 나의 믿음의

 조상인 부모들의 전수해 내려온

 믿음에 해를 주고 

 

 

하나님의 축복권이 달라질 수 

있다는 생각에 화들짝 생각이

달라졌다고…

 

 

내가 만약 계속적인 부정적인 

생각으로 조상으로 부터 

받은 축복을 의심하거나 

 

 

그 한 사람으로서 나의 선택이

 얼마나 달라지는 가를 통찰

하게 되었다고 했다. “

 

 

사실 자신은 자신에게 다가온 

현상에 불평과 불만을 갖고 

있었던 때가 많았지만 

 

 

이제 자기의 한 사람의 태도로 

하나님의 축복을 막는 사람이 

되지 않겠다고 마음을 정했단다. 

 

 

그리 하여 자신은 더 이상 

문제와 스트레스를 당하면서

 

 

부정적인 생각을 더 이상 

확대 시키지 않고 

 

 

마음 속에서 그 생각을 덜어내고

 오히려 하나님께 순종키로 다짐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고…”

 그녀는 말했다.

 

 

 

- 계속 - 

 

 

2023/05/02(화)

 

/ By Prisc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