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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시간에4...'레띠'의 의중을 듣다! / 스트레스를 즐기라! (Let’s Live Enjoying The Stress) [민 4: 8-9] / 프리실라의 제자 양육 훈련 일지 (중급반)제자훈련반 2023. 5. 5. 11:50
Calling Moru
나눔의 시간에4...
'레띠'의 의중을 듣다!
/ 스트레스를 즐기라!
(Let’s Live Enjoying
The Stress)[민 4: 8-9]
/ 프리실라의 제자
양육 훈련 일지 (중급반)
/ By Priscilla
2023/05/02(화)
오늘 우리가 나눈 과제는 엊그제
주일날 교회에서 은혜를 받은
내용의 설교였다.
제자 훈련에 임하는 청년들의
교회가 각자 다 다르기에
나는 그 주제를 선택하여
나누기로 미리 수업 전
기도 중에 작정을 한 것!
제목은
“스트레스를 즐기라.”
(Let’s live enjoying
the Stress)
(민 4: 8-9)
우리는 준비한
설교문을 돌아가며 읽다.
설교문에서 읽은 대로
12 명의 정탐꾼 중에서
똑 같이 처한 상황에서
긍정적인 사고로 하나님의 뜻을
따랐던 ‘여호수아’와 ‘갈렙’
그들은
"문제가 내 밥..."이라고
외쳤던 믿음을 하나님 앞에서
강하게 내어 보여 주었다.
“레띠’는 설교 본문을 읽고 나서
나눔의 시간에 다음과 같이 말했다.
"하나님의 선민들을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으로
이끄시려고
작정하셨던
하나님의 플랜대로 이뤄주실
것을 온전히 믿었다.
12정탐꾼중
여호수아와 갈렙은
10명의 다른 정탐꾼과는
다른 견해를 가졌다.
그들이 처한 문제의
현상을 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받아 들이려고
온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의지하며 믿고
따르려했던 것 처럼
우리는 오늘 말씀처럼
스트레스를 즐겨야 한다.
이는 우리 모두
우리 자신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모든 것이
이루워 질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음과 같이
다짐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의 믿음이 자랄 수
있도록 순종하고
우리 역시 겸손하게
여호수아와 갈렙같은 마음으로
믿음을 내어 놓기를 원한다."
...고 했다.
- 계속 -
2023/05/02(화)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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