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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을 지키시는3... 긍휼의 하나님을 결코 한시도 잊지 말라! / 글맺음 / 복종의 의무 [레 25:18] / 프리실라의 설교특별설교글 2023. 5. 2. 14:52
New Zealand / West Side Moru
계약을 지키시는3...
긍휼의 하나님을 결코
한시도 잊지 말라!
복종의 의무
[레 25:18]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01/11/23(금)
“너희는 내 법도를 행하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그 땅에
안전히 거할 것이라.”
(레 25:18)
하나님께 대한 복종이
그들의 가장 안전한
길임을 알라!
그뿐인가?
“그들이 내 법도를 싫어하며
내 규례를 멸시하였으므로
그 땅을 떠나서 사람이 없을 때에
그 땅은 황폐하여 안식을
누릴 것이요
그들은 자기 죄악의 형벌을
기쁘게 받으리라.
그런즉
그들이 그들의 원수들의
땅에 있을 때에 내가 그들을
내버리지 아니하며
미워하지 아니하며 아주
멸하지 아니하고 그들과 맺은
내 언약을 폐하지 아니하리니
나는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그들의 하나님이 되기 위하여
민족들이 보는 앞에서 애굽
땅으로 부터
그들을 인도하여 낸 그들의
조상과의 언약을 그들을 위하여
기억하리라 나는 여호와 이니라.
이것은 여호와께서 시내 산에서
자기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모세를 통하여 세우신 규례와
법도와 율법이니라.”
(레 26:43-46)
불순종의 결과는 비록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였을 지라도
계약을 지키시는 하나님은
긍휼의 하나님 이시다.
복종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을
입증하는 유일한 기준이다.
믿음 사랑 충성 신실함 헌신…등은
자의적, 무조건적이고 계속적인
복종에 위해 입증되고 확증된다.
예수님은 말씀 하셨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 14:15)
하나님도 예수 그리스도 자신도
사랑을 나타내고 입증하는 결정체로
십자가에서 다신을 아낌 없이
내 주셔서 우리를 피 값으로
구속하셨기 때문이다.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 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계 22:14)
그러므로,
계약을 지키시는
긍휼의 하나님을 결코
한시도 잊지 말라!
이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당신을
희생하며
죄인인 우리를 죄에서
구속하고 건져 주셨기에
살면서 우리가 예수로 인하여
속량 되었다는 것을 우리는
한시도 잊으면 안된다.
- 글맺음 -
2023/04/25(화)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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