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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강한 성루2...(Strong Tower)이신 하나님! / 뜨거운 열정을 일으키려면? / 주가 맡긴 모든 역사 [슥 1:3-11] / 프리실라의 설교특별설교글 2023. 4. 19. 21:30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우리의 강한 성루2...
(Strong Tower)
이신 하나님!
뜨거운
열정을 일으키려면?
/ 주가 맡긴 모든 역사
[슥 1:3-11]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23/04/18(화)
사실 그가
예루살렘이 훼파된 상태로
방치되어 있다는 소식을
전해들었을 때는
참으로 이스라엘 백성에게
헌신적인 지도자가 없었다.
비록 행정적으로 관할하는
종독이 있었으나 사리 사욕에
급급했을뿐 진정한 도움이
되지 못하였다.
이미 B.C.458년에 에스라가
종교적 개혁 운동을 일으킨
지도자로 활동 했었지만
이스라엘
공동체가 신앙적 안정을
이루자 예루살렘에는 계속
거하지 않았던 듯하다.
따라서
탁월한 지도자의 부재로
이스라엘 백성을 느헤미야가
귀환할 때까지
민족적 단합 영역을
갖지 못했고 성전 재건을
이룰 수 없었다.
그들은 몇번이나 성전 민족적
대사인 성전 재건을 이룰
수 없었다.
그들은 몇번이나 성전 재건을
위한 사업을 시도했으나
자신들의 힘을 응집시킬
구심점을 갖지 못했다.
또한 사마리아... 등
다른 민족들의 극심한 방해로
예루셀렘 성벽을 (3절)
바벨론 군대에 의해 훼파된 이래
약 131년간 있을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큰 문제는 성벽이
훼파되고 있다는 것은
이스라엘 백성은 특히
성벽의 보호가 없어
늘 이방인들의 손 쉬운
약탈 대상이 되었다는 것이다.
오늘날 성도인 우리도 하나님의
보호하심의 성벽이 (강한 성루)
없다는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도
마치 원수의 손쉬운 공격
대상이 되며 기쁨의 원천이
메말라 시들은 영혼이 되어
갈 길을 잃고 방황할 수
밖에 없다.
느헤미야는
이 사실이 심각했기에
간절한 기도를 통해 자신이
예루살렘에 가서 직접
추진할 수 있기를
하나님께
간청했던 것이다.
우리는 이런 기도를 단순한
민족주의 의식이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펼치라는
신앙적 의지의
반영으로 봐야 할 것이다.
- 계속 -
2023/04/18(화)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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